생활공공기관
도구
- 스마트폰,태블릿 화면크기비교
- 양쪽 윈도우키를 한영한자키로(AutoHotKey)
- 매크로: Robotask Lite
- 파일이름변경: ReNamer Lite
- 파일압축: 반디집
- 공공서식 한글(HWP편집가능, 개인비영리)
- 오피스: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
- 텍스트뷰어: 이지뷰어
- PDF: FoxIt리더, ezPDF에디터
- 수학풀이: 울프램 알파 ( WolframAlpha )
- 수치해석: 셈툴, MathFreeOn
- 계산기: Microsoft Mathematics 4.0
- 동영상: 팟플레이어
- 영상음악파일변환: 샤나인코더
- 이미지: 포토웍스
- 이미지: FastStone Photo Resizer
- 화면갈무리: 픽픽
- 이미지 편집: Paint.NET, Krita
- 이미지 뷰어: 꿀뷰
- 국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 검색
- KS국가표준인증종합정보센터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해외시장뉴스
- 엔팩스(인터넷팩스발송)
- 구글 드라이브(문서도구)
- MS 원드라이브(SkyDrive)
- 네이버 N드라이브
- Box.com (舊 Box.net)
- Dropbox
- 구글 달력
- 모니터/모바일 픽셀 피치 계산
- Intel CPU, 칩셋 정보
- MS윈도우 기본 단축키
- 램디스크
- 초고해상도 관련
- 게임중독
- 표준시각
- 전기요금표/ 한전 사이버지점
- HWP/한컴오피스 뷰어
- 인터넷 속도측정(한국정보화진흥원)
- IT 용어사전
- 우편번호찾기
- 도로명주소 안내, 변환
- TED 강연(네이버, 한글)
- 플라톤아카데미TV
- 세바시
- 명견만리플러스
- 동아사이언스(과학동아)
- 과학동아 라이브러리
- 사이언스타임즈
- 과학잡지 표지 설명기사
- 칸아카데미
- KOCW (한국 오픈 코스웨어) 공개강의
- 네이버 SW 자료실
- 네이버 SW자료실, 기업용 Free
- 계산기
공공데이터베이스
PC Geek's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 하드웨어.. 335만원? / 디자인특허 등록요건 본문
우리 나라에선 근 400만원쯤 하겠군요.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2208947
http://www.bloter.net/archives/260946
확실히 획기적인 물건이지만 저 가격이.. 구글 글래스가 처음 공개됐을 때의 값보다 더 멀어져 있네요.
다른 데서 읽은 내용 중에는, 우리가 데모 영상으로 보는 건 완벽해보이지만, 증강현실로 오버레이되는 이미지는 실제로는 완전히 불투명하진 않다고 합니다. 몇 년 전에 나온 구글 글래스보다는 낫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 때도 데모 영상으로는 완전히 불투명했으니..
언제쯤 살 만 한 가격대로 내려올까요? 혹시 저게 X-BOX 다음 세대에 게임 공식 지원 하드웨어로 포함되면 엑박을 사야 한다고 해도 살 생각이 생길 듯.
○ 증강현실, 가상현실 잡담..
요즘 병원에서 환자 치료/수술실에, 참관자로서 외부인(의료인, 예비의료인 학생)이 환자 동의 없이 무단 침입해 참관해서 인권문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의사들은 그걸 반세기동안 이어진 관행이라며 그거 없이는 교육 못 한다고 버티고 있죠. 그런데 그 버르장머리 어디서 배웠는 지 모르겠는 게, 미국이나 다른 나라에서는 또 제대로 동의를 받는다고 하더군요. 그냥 "이대로 이대로" 편하게 가자는 편의주의? 그래 의료수가도 현실화하지 말고 이대로 이대로 가볼까? 환자들은 나중은 어떻든 지금은 좋으니까. 사실, 말이 동의서지 입원동의서와 수술동의서는 웬만해서는 환자는 거부할 수 없거든요. 저런 경우에 참관이라 해도 보통 까다로운 사람이 아니면 그냥 그렇구나하고 넘어가거나, 부인과 진료처럼 좀 불편해도 배우자 참석 조건 등을 붙이는 조건으로 넘어갈 지도 모르고.. 대학병원의 비침습적 검사 실습때도 잘 그러는데, 미리 한 마디 해주는 것과 아뭇소리없이 우르르 들어와서 한 번 씩 주물럭거리는 것하고는 시술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천지차이입니다. 2
뭐, 하여튼 그런 데 구글 글래스와 MS홀로렌즈가 쓸모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은 사람들이 오래 전부터 했습니다. 사실 말이지, 의사가 매개하지 않아(의사-비의료인-환자, 의사-환자로 연결되죠) 의료계가 싫어하는 원격의료에 그런 장비는 아주 유용한데요, 의사-의사-환자로 연결되는 용도(예를 들어 A상급종합병원이나 B전문응급의료센터의 전문의가 C병원에 실려온 환자의 수술에 직접 참여하지는 못해도 전송된 영상과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보며 집도의나 담당의와 대화하며 조언하거나 지도해주는 정도)로는 이미 사용례가 있을 겁니다. 그 외, 의료인 실습 용도로도 아이디어가 나왔다고 알고 있어요. 3
- 영화 <아이언맨> [본문으로]
- 당장 의사 당신들 이발할 때 눈감고 있는데 중년의 남자 미용학교 실습생들이 여럿 들어와서 머리와 얼굴을 이리저리 만지고 바르고 깎아본다고 생각해도 미리 고지받지 않았다면 황당할 걸요? [본문으로]
- 이 문제가 여러 가지로 꼬여 있는데 트렌드를 바꿀 순 없을 것이라 어떻게든 하는 쪽으로 결론이 날 겁니다. 안 하는 쪽으로 나면 한 몇 년 막혀 있다가 무역문제로 비화돼서 어거지로 열리겠죠. 그리고 의사와 병원은 몰라도 환자는 훨씬 비싼 비용을 치르겠죠. 로봇수술비 비싼 것처럼. 그리고 국내서 시작했다면 이해관계자들이 주도적으로 무언가를 할 수 있을 테지만 그런 식으로 개방되면 '미국식 따라하자'로 정리될 겁니다. [본문으로]
'모바일, 통신 > AR, VR'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상현실, VR 기사, 사용기 등 (0) | 2017.01.30 |
---|---|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G-STAR) 2016'에 VR 기기와 콘텐츠 등을 경험하는 공간 설치 (0) | 2016.12.05 |
아직까지 가상현실 체험기계는 살 만 하지 않다? (0) | 2016.10.15 |
어떤 가상현실 컨텐츠 펀딩 (0) | 2016.09.26 |
삼성전자 갤럭시 기어 VR, 기어 360 관련 (0) | 2016.07.12 |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 기사 메모 (0) | 2015.10.09 |
연관상품팔아서 영화제작비뽑을 기세 / 스타워즈 BB-8 (0) | 2015.09.12 |
가상현실 안경과 19금물에 관한 글들 (0) | 2015.05.24 |
Viewed Posts
|
Recent Comments
|
Recent Pos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