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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저속 자기부상철도 건설 본문

저전력, 전기요금/전기차, 스마트카 그 외

중국, 중저속 자기부상철도 건설

중국이 막 만들더니 이제 노하우가 생기는 모양이군요. 응용에 들어갔습니다. "축적의 시간"이라는 책이 있는데요, 거기서 말하는, 중국은 긴 시간대신 넓은 공간으로 대신했다는 경우에 해당하는 게 이것입니다. 우리는 몇 년 전에 저속 자기부상열차(기억하는 분이 계실 지 모르겠는데, 국산 자기부상열차를 처음 일반대중이 타는 시연회를 연 해가 1993년 대전엑스포였습니다)를 대전에 지으려다 구시대적 사고방식에 찌든 자치단체장이 엎어버렸고, 공항철도에 짤막한 게 하나 들어가 있죠.

  • 자기부상철도는 운행 중 선로 주위에 소음이 작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바퀴가 굴러가는 게 아니니 그렇겠죠.
  • 요즘은 기술이 발전해서, 느린 속력으로 운전하기 위해 조금 띄우는 건 비싼 냉각재를 안 써도 된다고 합니다. 고속 자기부상열차는 8cm이상 띄워야 하지만, 저속 자기부상열차는 8mm정도만 띄우면 된다고.
  • 중국 기준으로, 경전철인지 중전철인지 모르겠지만, 지하철보다 공사비가 싸다고 합니다.
그래서 설계속력은 100km/h, 운행속력은 70km/h로 잡고 만들어 시운전 중이라고. 건설비는 19km에 7천억 남짓.


권선택 그 망할 대전시장만 아니었어도, 우리 나라 도시에서도 자기부상열차를 볼 수 있을 텐데.. 전임 시장이 자기부상열차쪽으로 일을 만들어놓은 걸, 그 나쁜 놈이 당선돼서 기후변화가 적고 교통량적은 유럽 소도시에서나 잘 쓰는, 바퀴달린 노면열차로 바꿨더랬죠. 결국 시장자리에서 쫒겨났는데(2017.2월 판결. 불복해 다시 대법원 상고), 그거 트램하자 주장하는 시민단체를 자기가 조직했는데 그걸 게속 운영한 게 탈이 됐습니다.

위 대법원 상고에서 권씨가 이겨 다시 하나 했는데, 결국 또..


'벼랑 끝' 권선택 대전시장 파기환송심서 '징역형' - 2017/02/16
'정치자금 부정 수수'…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선고
대법원 형 확정되면 시장직 내려놔야…10년간 각종 선거 출마도 못해

다시 대법원갔습니다.


대전 일대의 교통은 참, 여러 가지로 꼬여 있습니다.

청주의 테러리스트들이 계곡폭파를 협박해서 오송역이 생겼고,
그 오송역에서 호남선 분기점까지 맡으라고 작업들어가서 결국 호남고속철도의 서울-광주 시간단축효과가 확 줄었죠. 이건 나중에 호남 수요가 더 늘고 경기 서남부의 수요가 더 늘어서, 목포-군산-아산-서울을 직행하는 노선이 생겨야 나아질 것 같네요.
KTX가 원래대로 만들어졌으면 세종시는 셔틀필요없이 바로 고속철 역사가 섰고, 공주역과 익산역도 나쁠 게 없었는데.. 그리고 도시철도도 별 희한한 놈들이 바보짓을 해대서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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