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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것은 자국 기술력을 높이기 위해 시간을 확보하는 움직임으로도 보여진다” 본문

저전력, 전기요금/전기차, 스마트카 그 외

“중국이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것은 자국 기술력을 높이기 위해 시간을 확보하는 움직임으로도 보여진다”

김필수 대림대 자동차학과 교수의 멘트입니다. 한중FTA는 하는 게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中 배터리 폭풍성장…삼성·LG 발만 동동

중국 정부 차별에 사드 규제까지 설상가상

이은정 기자 ZDNET 2017.03.14

  • 中 정부 보조금 정책 발판 성장…한국 업체는 제외
  • 삼성SDI와 LG화학의 전체 매출액 중 중국 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은 20~30% 수준
  • 중국 정부가 자국 배터리 업체들에게 2020년까지 생산능력을 두 배로 확충하고, 해외 투자에 적극 나설 것을 주문함에 따라 각 업체들의 배터리 생산규모도 대폭 확대
  • 현재 한국 업체들이 기술이 우위에 있어 중국업체 주력 생산품은 에너지 밀도가 떨어지는데, 중국 정부는 보조금으로 중국업체에게 유리한 시장을 만드는 한 편 중국업체들에게 한국업체를 추월할 기술개발을 주문.
  • 중국 정부는 자국내 배터리 산업의 경쟁력을 확신하는 듯, 2020년쯤 전기차 배터리 보조금을 폐지할 계획.
  • 중국은 2015년 이래 세계 최대 리튬생산국가. 재료 수급면에서도 유리.
  • 삼성과 LG는 중국 공장 준공과 동시에 중국 정부의 매(보조금 차별 확정)를 맞아 지금은 사실상 중국 내수 포기 (중국정부관점에선 매도 때리고 수출도 하고가 되나? 쩝)
    신공장은 유럽에 건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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