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공기관
도구
- 스마트폰,태블릿 화면크기비교
- 양쪽 윈도우키를 한영한자키로(AutoHotKey)
- 매크로: Robotask Lite
- 파일이름변경: ReNamer Lite
- 파일압축: 반디집
- 공공서식 한글(HWP편집가능, 개인비영리)
- 오피스: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
- 텍스트뷰어: 이지뷰어
- PDF: FoxIt리더, ezPDF에디터
- 수학풀이: 울프램 알파 ( WolframAlpha )
- 수치해석: 셈툴, MathFreeOn
- 계산기: Microsoft Mathematics 4.0
- 동영상: 팟플레이어
- 영상음악파일변환: 샤나인코더
- 이미지: 포토웍스
- 이미지: FastStone Photo Resizer
- 화면갈무리: 픽픽
- 이미지 편집: Paint.NET, Krita
- 이미지 뷰어: 꿀뷰
- 국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 검색
- KS국가표준인증종합정보센터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해외시장뉴스
- 엔팩스(인터넷팩스발송)
- 구글 드라이브(문서도구)
- MS 원드라이브(SkyDrive)
- 네이버 N드라이브
- Box.com (舊 Box.net)
- Dropbox
- 구글 달력
- 모니터/모바일 픽셀 피치 계산
- Intel CPU, 칩셋 정보
- MS윈도우 기본 단축키
- 램디스크
- 초고해상도 관련
- 게임중독
- 표준시각
- 전기요금표/ 한전 사이버지점
- HWP/한컴오피스 뷰어
- 인터넷 속도측정(한국정보화진흥원)
- IT 용어사전
- 우편번호찾기
- 도로명주소 안내, 변환
- TED 강연(네이버, 한글)
- 플라톤아카데미TV
- 세바시
- 명견만리플러스
- 동아사이언스(과학동아)
- 과학동아 라이브러리
- 사이언스타임즈
- 과학잡지 표지 설명기사
- 칸아카데미
- KOCW (한국 오픈 코스웨어) 공개강의
- 네이버 SW 자료실
- 네이버 SW자료실, 기업용 Free
- 계산기
공공데이터베이스
PC Geek's
UAE, 두바이-아부다비 간 진공열차(하이퍼루프) 건설 고려 본문
작년 말에 나온 이야기인데, 어떻게 되어 가고 있을까요.
진공터널을 이동하는 탈것은, 지하철을 건설하던 백여 년 전에 이미 나온 오래된 아이디어입니다.
그것의 현대판이 하이퍼루프 원이죠.
하이퍼루프는 음속에 준하는 속력을 내는 것이 장점입니다. 두바이-아부다비 사이 164km를 12분에 갈 수 있다네요. 대신 이런 초고속 교통수단은, 아무리 진공을 달린다 해도 승객은 여전히 가속도를 느끼기 떄문에, 역간 거리는 충분히 떨어져 있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 나라로 치면, 이걸 건설할 만 한 구간은 KTX구간일 겁니다. 예를 들어서, 인천공항과 서울역 사이, 서울역에서 대전역/오송역 사이, 대전역/오송역에서 영호남의 광주, 대구-부산. 따로 선로를 놓기보다는 KTX선로의 지상구간 위에 한 층 얹는 게 좋겠죠. 지금 컨셉가지고는 대량수송은 고속열차보다 못하거든요. 1
하이퍼루프는 서울과 세종시의 간격을 좁혀줄 수 있을까요? 세종시 정부청사가 갈라파고스가 되어 가고 있다고 합니다. 화상회의는 기대만 못하다고 해요. 국회에 화상회의로 출석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호젓한 교외라 국가공무원이 세상돌아가는 걸 피부로 느끼지 못하고, 서울시에 집중된 민간 인재와 인프라를 활용하지 못한다나. 공무원의 서울 선호문제는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언급한 저건 해결책을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할 일입니다. 세종시 도시 계획보다 중요한 문제는, 어떻게 일할 것이냐였는데, 계획짜며 이걸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봤다는 말. 그러고 보면 미국은 워싱턴과 뉴욕의 거리를 어떻게 극복하거나 이용하고 있을까요.
기사가 여럿 나옵니다. 그 중 하나로 좀 된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593208
친환경적이냐고 묻는다면 원리상 그렇다고. 실용면에서의 경제성이 문제. 장거리 노선 기준으로 자기부상열차 이상의 성능을 담보하는 기술과 경제성은 있음. 음속 기준으로는 전기추진기준으로 아직 기술개발 필요. 엘론 머스크식으로 황무지에 튜브깔고 주변에 태양광전지를 깔아 전기충당하자는 안도 나쁘지 않지만, 역간 거리가 짧은 한국에서는 업계를 선도할 모험으로 건설하기가 마땅챦은 면도 있음. 단, 이것은 반대로 해석할 수도 있는데, 역간 거리가 짧고 곡선구간이 많은 환경에서도 쓸 만 한 기술을 개발하면 이건 어디에나 통할 것이고 선로 위를 달리는 현존 대중교통수단을 대체할 방식으로 희망이 있음.
- 그 역 말입니다. KTX 테러리스트( https://namu.wiki/w/%EC%98%A4%EC%86%A1%EC%97%AD/%EB%B9%84%ED%8C%90#s-2 )의 고향 청주 인근에 세워진, [본문으로]
'저전력, 전기요금 > 전기차, 스마트카 그 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국, 중저속 자기부상철도 건설 (0) | 2017.03.20 |
---|---|
“중국이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것은 자국 기술력을 높이기 위해 시간을 확보하는 움직임으로도 보여진다” (0) | 2017.03.19 |
도요타 프리우스 시승기 기사 링크 하나/ 그 외 전기차 기사 둘 (0) | 2017.03.14 |
라이드백(애니메이션, 2륜 로봇 오토바이), 그리고 혼다와 보스턴 다이내믹스 (0) | 2017.03.09 |
작년 여름의 수소차(수소연료전지자동차) 규제 문제 방송 (0) | 2017.02.13 |
미국 자동차 회사 로컬 모터스(Local Motors) (0) | 2017.01.27 |
디젤연료(경유)가 미세먼지가 많이 나오는 성질 (0) | 2017.01.19 |
기술발달에 따른 전기차 충전소요시간 급감, 그리고 강제휴식 등 안전운전 소프트웨어 생각 (0) | 2017.01.17 |
Viewed Posts
|
Recent Comments
|
Recent Pos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