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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이라 하면 본문

저전력, 전기요금/전기요금, 발전소

보름달이라 하면

미쳤다거나 광인(狂人)이란 이미지가 있는데, 정말인 듯.

제왕적 대통령의 전형을 보여주시네요. 

청와대가 터가 안 좋나.. 입주하기 전에는 저런 분이 아니었는데,

전임 대통령도 거기 들어가서는 공론 운운하며 결국 자기 마음대로 했는데..

집무실을 정부청사로 이전한다고 들었는데, 그걸 제일 먼저 했어야 했나 봐요.


많이 답답한 주말. 달보고 짖어 봅니다.



오래 전부터 전기요금과 발전소 얘길 써왔긴 하지만, 그래도 명색이 컴퓨터와 게임을 적는 블로그니까, 그것도 넣어 보죠. 데드 스페이스, 문(Moon) 데드 스페이스 스토리 한 눈에 보기 - 겜프 (유튜브) 틀린 내용이 여럿 있지만 우리말 해설입니다. 이하 모두 스포일러 주의.


데드 스페이스 3 스포일러 (너무 오래된 게임이니 이 정도는 괜찮겠지요)

아이작 클라크와 존 카버는 협력해 문(데드 스페이스3)을 죽이는 데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문(moon)은 타우 볼란티스에만 있었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 달(moon)은 죽을 때 형제 달들을 깨웠고, 달들은 지구가 습격받는 장면을 아이작이 목격하도록 해서 그를 극적으로 절망하게 합니다. 그러니까, 3편은 "코스믹 호러 엔딩"이라고 한 마디로 정리할 수 있는 스토리입니다. 정말로 꿈도 희망도 없죠. 헤일로와 매스 이펙트와 다른 점입니다.


(지구 하나 먹자고 저렇게 걸신이 들린 걸 보니, 지구를 먹고 난 뒤에는 얘들 뭐먹고 살까 궁금하더군요. 이야기 설정상 지구는 온 우주에 마지막으로 남은, 지성을 가진 생명체가 번성하는 행성이거든요. 나머진 달들이 다 잡아먹었기 때문에. 작품 내내 주인공을 개고생시켜놓고는 밑도 끝도 없이 나락으로 떨어뜨리며 끝냈다는 점에선 러브크래프트의 맥이 닿아 있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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