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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블로그에 자기가 글쓰면서 캡차(CAPTCHA)를 보다니, 이게 무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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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블로그에 자기가 글쓰면서 캡차(CAPTCHA)를 보다니, 이게 무슨..

내가 지금 위키백과에 글쓰고 있나?


기가 막혀서 원..



캡차나 리캡차를 구글 등에서 서비스하며 개인이나 사업자가 쓰게 해주는 이유는, 자기 회사 인공지능을 훈련시키기 위해서죠? 요즘은 정말 너무 하는 게, 강아지 훈련하는 것도 아니고 화면 몇 개를 연달아 보여 주면서 찍으라고 요구하더군요. 그것도 예전에는 하나에서 많아야 3개 정도였다면 이젠 아예, 많으면 한 화면에 대여섯 개까지 클릭해야 하니..


만약 티스토리에서 캡차나 리캡차를 하고 싶다면, 카카오에서 인공지능만드는 게 있을 테니까 그거 훈련용으로 쓰는 게 좋겠습니다. 요즘 구글처럼 너무 심하지 않게 불편은 적당히. 일단 댓글과 방명록쓸 때 로봇방지용으로 동작하도록 넣으면 되겠네요.



ps. 이젠 내려갔습니다. 시험적으로 넣어봤던 모양인 지 이제 안 뜨네요.


이 로봇방지용 캡차와 리캡차의 시대도 점점 저물어갈 겁니다.

주요 대기업들이 인공지능을 훈련하는 데 바로 이걸 이용하고 있다는 사실때문입니다.

사람은 귀찮아 죽겠는데 봇은 능숙하게 인식하는 시대가 오는 겁니다. 이런 걸 찍는 데 있어서, 잘 훈련시킨 로봇의 실수 확률은 평범한 사람보다 낮을 겁니다.[각주:1]



  1. 로봇의 노동대체가 무서운 게 아겁니다. 한국기원에 이세돌 9단의 맞수가 될 만 한 사람은 한 손에 셀 정도겠지만, 가칭 "로봇기원"에는 모든 회원(?)이 알파고입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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