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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 4대 플레이어 유형 본문

소프트웨어와 콘텐츠/게임제작, 개조

온라인 게임 4대 플레이어 유형

잡담으로 쳐도 되는데, 그럴듯해서 링크남겨둡니다. 여담과 '쓸고퀄'로 유명한 위키.[각주:1] [각주:2] 본래 만화, 애니, 게임 등 서브컬쳐쪽으로 충실하지만, IT, 공부, 순수인문, 순수과학쪽 부분도 꽤나 양이 많습니다. 때때로, 그 분야를 전공하지 않은 작가가 쓴 시중교양서보단 낫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있어요.[각주:3] [각주:4]

https://namu.wiki/w/온라인%20게임%204대%20플레이어%20유형

언제 만들어진 글인 지는 모르겠지만, 재미있는 구석이 있네요. MMO게임을 만들 땐, 게임에 들어갈 여러 콘텐츠를 만들때, 각각의 타겟을 이 유형 중 하나로 정하고 만들어가는 게 경제적이겠군요. 제작자 관점에서 게이머를 분류하는 다른 기준도 찾아보고 싶어졌습니다.



  1. 몇 가지 아는 내용만 적으면, 나무위키는 원래, 엔젤하이로(엔하)위키 소송때를 기점으로 엔하위키 콘텐츠를 포크(복제, 클론)해 만들어진 많은 위키형식 DB사이트 중 하나입니다. 그 위키들은 저마다 약간씩 다른 약관을 만들어 적용하고 있는데, 나무위키는 형식적으로 남아메리카에 소재한 회사(이름이 뻔해서 유착관계가 있다고 다들 생각합니다)에 모든 권리를 양도하는 것으로 해서, 마치 불법웹툰사업자들과 비슷하게 국외운영해서 법적 책임과 운영면에서의 책임을 회피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이트의 성격은 일단 내용의 질보다 양으로 승부보는 곳인데, 양이 양이다 보니 그것만으로도 지명도와 방문자 트래픽을 많이 모으고 있습니다. 운영은 위키백과종류지만 작성자들은 노골적으로 복붙하는 경향이 크고, 운영자는 다국적 미디어기업들에게 직접 태클걸릴 콘텐츠는 신경쓰지만 나머진 방치하며 한편 콘텐츠를 회사소유와 비슷하게 간주해 영리행위를 한다 해서 비난도 많고(로그인 회원제로 바뀐 뒤 글작성자가 봐야 하는 약관동의내용은 모르고 적는 이야기입니다), 그럼에도 기여자들은 개의치 않는지 결과적으로 무상기부해 저 사이트를 살찌운다 해서(국내 거대 인터넷 커뮤니티와 카페 사이트도 사실상 그런 식으로 운영된다는 말도 있습니다만, 명확한 권리양도 약관을 적용하는 곳은 거의 없을 겁니다. 일단 위키는 어느 작성자의 글을 누구나 수정, 삭제가능하기 때문에 일반 커뮤니티 게시판하고는 다르기도 합니다) 한편에선 말도 많고, 그래서 이런 식으로 얼마나 번성할지 사람들은 왜 기여하는지 그 되어 가는 모양이 흥미롭기도 한 곳. [본문으로]
  2. 일부 언론사들이 요구하는 기사 아웃링크 강제가 시행되면, 이런 사이트는 더 흥할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각 언론사 사이트에 로그인하고 활동하지 않고, 자기가 좋아하는 커뮤니티에서 로그인/비로그인 사용자로서 활동하겠죠. [본문으로]
  3. 개중에는 걍 베낀 티가 확 나는 것도 많고 쓸모없는 내용이나 틀린 내용도 많지만. "뭐든지 있지만 아무 보장도 없다".. 한국어나 영문 위키백과쪽은 출처를 표시하지 못하는 내용은 쓰지 못하는 규정이 있다고 합니다만, 이건 그런 거 없습니다. 소위 '카더라의 대향연.' [본문으로]
  4. 단, 아무래도 "익명글모음"이다 보니 작가가 자기 이름을 걸고 쓴 책과 비교하면 작가에게 미안하겠지요. 한편, 시간은 잘 가기 때문에 컴퓨터나 스마트단말기는 이용할 수 있지만 인터넷이 금지된/안 되는 곳에서 지내는 사람들이 덤프파일을 다운로드받아 뷰어로 읽었다는 얘기도 있습니다(2019년 기준 덤프파일 크기는 7z 압축파일로 약 1.5GB). 옛날 전자사전에는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이나 두산(동아)대백과사전이 번들된 것이 있었는데(요즘은 둘 다 온라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공개돼 있거나 유명 포털에서 서비스합니다) 그 비슷한 사용방식.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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