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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전기의 400MHz 대역 주파수를 쓰는 IoT 스위치 본문

저전력, 전기요금

서준전기의 400MHz 대역 주파수를 쓰는 IoT 스위치

인터넷만 되면 외부에서도 제어할 수 있다니, 자체 서버를 이용하는 방식같음.
국내제조라고. 자체 몰인 것 같은 몰 하나 링크


무선랜 전파를 사용하지 않으므로 무선 송수신을 해줄 허브(브릿지)가 하나 필요함. 대신, 

z-웨이브, 직비보다 훨씬 낮은 주파수 400MHz 대역을 사용한다고 하는데(이 대역은 뭐라고 부르더라??), 그래서 두 가지 장점이 있음.


1) 각 스위치 단말이 먹는 소비전력이 무선랜 기계들보다 작을 것 같다. 이 부분은 재보기 전에는 모르는 일이긴 하지만. 


그런데, 앞으로 아파트 분양할 때 사양에 넣어서 자동화하면 한 집에 이렇게 무선으로 연결되는 센서와 스위치를 30~50개 정도는 달 텐데, 그렇게 되면 그 장치들의 대기전력이 다시 문제가 될 것이다. 


지금 무선랜을 이용하는 장치들은 0.5~1.5와트 사이라고 하는데, 이것이 수십 개가 된다면.. 그렇게 생각하면 스위치나 센서 한 개당 (대기상태) 소비 전력은 0.1와트 이하로 줄이는 게 미래지향적이지 않을까. 그리고 그렇게 간다면 무선랜 방식은 장기적으로 아무래도 불리할 것 같은데.. 뭐, 지금의 무선랜과 호환되면서도 전력소비를 극적으로 줄이는 프로토콜이나 칩셋이 개발되는 게 제일 좋지만.


만약 나중에 이런 용도로 무선랜을 쓰지 않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400MHz, z-wave, zigbee 모두 범용으로 페어링해 쓰는 용도는 아닌 것 같으니 무선공유기에 기능을 넣어달랄 수도 없을 텐데, 와이파이인 지금도 번거롭지만 장치가 수십 개가 되는 시점에서 호환되지 않는 몇 개 브랜드를 섞어 쓰게 되면 무척 짜증날 듯.



2) 주파수가 낮아 무선연결 범위가 넓음. 장애물이 없으면 200미터 범위까지 커버한다니까 일반 농장이나 하우스 정도는 문제없음. (도달거리를 늘리려면 출력을 높여야 하고 그럼 전기를 더 먹긴 할 것 같은데, 뭐 일단은 도달거리가 무선랜보다는 넓은 모양이다.)


스위치는 스노프 스위치와 비슷하게 생긴 것이 두 종류다. 하나는 천장 등기구 구석에 그늘지지 않게 달 수 있도록 얇고 길게 만들어진 것, 다른 하나는 튼튼하게 만든 것.


브릿지값과 스위치값이 비슷하다. 스위치 1개 + 브릿지 1개값은 SKT의 Z-wave 장치와 비슷하지만, SKT것은 브릿지가 싸고 스위치가 비싸다. 그리고 브릿지 하나가 스위치 여러 개를 감당할 수 있기 때문에 스위치가 늘어갈수록 서준전기것이 유리하다. 단, 서준전기것은 장치에 직접 달며 무선조작만 하지만 SKT것은 벽스위치를 대신하는 것이면서 눌러 줄 스위치 버튼도 달려 있어 용도가 좀 다르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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