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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웹브라우저의 개선희망점 본문

웹브라우저

오페라 웹브라우저의 개선희망점

사용하며 겪은 불편을 그때그때 적은 것이라, 이 글이 공개된 시점에는 패치돼있을 지도 모름.
  • 주소창에서 북마크로 끌어넣을 때 바로 drop 이 안 되고 일일이 대화창이 열려 불편
  • 메뉴바의 다운로드 아이콘을 눌러 나오는 창에서는 pause 아이콘을 눌러 play아이콘이 되는 식으로 해서 중단된 시점부터 이어받기(resume ?)가 되지만, 자세히 보기로 탭을 하나 열어서 볼 때는 이어받기가 안 됨. "다시 시작"을 누르면 처음부터 다시 받는 듯.
  • 다른 크로뮴기반 웹브라우저에는 대부분 있는, 열린 탭을 한꺼번에 북마크하기 기능이 문맥 메뉴에 없음.
  • 배터리절약 모드는 켜놔도 사용하다 보면 어느새 꺼져 있음.
  • 크로뮴 계열 다른 웹브라우저도 이런 바보짓을 하지만, PDF파일을 클릭해 웹브라우저 창 안에서 자체 뷰어로 보여주면서도, 같은 창 안에서 오른쪽 상단 저장(다운로드) 아이콘을 클릭하면, 화면에 표시하기 위해 10분 동안 받았으면서 다시 해당 웹사이트에 접속해 10분동안 다운로드한다..  
    (이런 행동에 있어서 구글 크롬은 더 바보같다.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하는 경우에는 그냥 해당 사이트의 문서 링크를 구글 드라이브에 던져 주고 구글 드라이브가 받아가면 될 걸, 마치 웹브라우저가 받아서 구글 드라이브로 업로드하는 식으로 처리하는 것 같다. 보안문제로 링크 토스가 안 되는 경우가 아니라면, 지금 방식은 트래픽도 더 먹고 인터넷 자원도 더 먹고 돈도 더 든다)
  • 다운로드 커넥션이 끊기면 이어받기가 되지만, 컴퓨터가 대기모드로 들어갔다 와서 끊기면 이어받기가 안 된다. 원리상 안 될 이유가 없을 것 같은데 어떻게 동작하길래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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