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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적이고 말초적인 피드백 회로" 본문
SNS(social nework service; 사회관계망서비스)의 장점은 헤아릴 수 없이 많습니다.
그리고 단점도 당연히 있죠.
관련 기사 중 하나에서 본 구절을 제목에 인용해 보았습니다.
zdnet 2018.03.21
차마스 팔리하피티야(Chamath Palihapitiya; 전 페이스북 부사장), 2017.11 스탠퍼드대 경영대학원 강연
- “사회를 조각내는 도구를 만든 데 엄청난 죄책감을 느낀다”
- "우리는 단기적이고 말초적인 피드백 회로를 만들어냈고, 이는 우리 사회가 작동하는 방식을 파괴했다”
- “사회적 담론과 협력은 사라지고 잘못된 정보와 거짓만 남았다”
이것은 페이스북으로 대표되는 SNS에만 해당하는 이야기는 아닐 것입니다.
우리 나라는 어떻습니까.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나오기 전, 한국은 인터넷 회선속도만큼이나 커뮤니티도 전세계 어느 나라보다 더 많이 온라인화된 나라였지 않나요. 올해 WHO에서 질병코드를 부여한다 해서 난리가 난 게임중독 문제도 우리나라에서는 PC방의 전성기때부터 전설이 있었죠. MMO게임이 전세계에서 제일 먼저 국민적인 사회현상이 된 나라였고, 싸이월드니, 네이트온이니.. 페이스북과 카카오톡을 훨씬 앞서서 사회 깊숙이 스며든 그 시대의 사회관계망서비스라 할 만 한 것들이 있었고.. 그 때의 사회 현상에 우리는 어떻게 대처했을까요. 그 때 좀 더 현명하게 대응했다면 지금 우리 손에는 세계에 들려줄 이야기가 있을 텐데요.
"I don't understand it, to be honest with you.
I don't know why anybody can be bothered with that kind of stuff.
How do you find the time to do that?
There are a million things you can do in your life without that.
Get yourself down to the library and read a book.
Seriously. It is a waste of time.
It seems to have a certain momentum at the moment.
Everyone seems to want to do it."
- Alex Ferguson, 2011
https://www.theguardian.com/football/2011/may/20/sir-alex-ferguson-manchester-united-twitter
이건 미국 대선에 영향을 주었다는 가짜뉴스를 유포하는 도구가 되었다 지탄받은 후유증이 아직 남은 미국이야기하고는 좀 다른, 개인의 SNS필화사건(筆禍事件)을 두고 한 이야기지만.
창업자가 부정적인 말을 했다지만 지금 와서 SNS가 없던 시절로 돌아갈 수는 없는 것은 자명합니다. SNS가 아니라도 다른 이름으로 개인과 개인을 연결해주는 도구가 나와 있을 테고. 그리고 SNS든 포털이든 온라인에서 사람들이 부딪히며 생기는 현상들, 우리만 겪는 일은 아니라는 데 쓸모없는 위안을 가져 봅니다.
그리고 지금부터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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