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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Picasa 3.9는 설치하지 말 것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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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Picasa 3.9는 설치하지 말 것

과거 구글 피카사는 버전 3.9에서 구글이 포기했고, 구글 포토로 옮겼죠. 

https://support.google.com/picasa/answer/6383491?hl=ko

피카사는 사진뷰어 및 보정, 파일관리 프로그램이었는데, 다른 건 쓰지 않아도 뷰어로서는 윈도우 탐색기와 잘 어울렸습니다. 그래서 아쉬워한 사람이 믾았는데, 오랜만에 다른 이유로 혹시나해서 한 번 깔아봤습니다. 역시.. 이젠 로그인이 안 되는군요. 지웠습니다.


이 글은 되나 안 되나 해본 기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피카사의 인터페이스는 10~15년 전 컴팩트 디카와 DSLR용 번들 프로그램과 비슷합니다. 그리고 피카사에서 파일을 조작하거나 지우거나 이동시키면 저장폴더의 원본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도 이젠 기억나지 않습니다. 괜히 깔았다가 파일을 잃어버리면 큰일! 클릭하면 바로 뜨는 뷰어기능은 아쉽지만 그러니 깔지 마세요.







또 하나 주의할 점.


이제 제가 아는 웬만한 다운로드 자료실 웹사이트에는 피카사 설치파일이 없습니다. 아마 구글이 요청한 모양인데요, 네이버 소프트웨어 자료실에 있는 건 설치파일이 아니라 설치파일을 받는 다운로더고, 그걸 실행하면 깔리는 건 피카사가 아닙니다


그래서 마이너한 자료실이나 개인 블로그에서 설치파일을 받을 생각하는 분이 계실 텐데, 그랬다가 자칫 악성코드가 묻어오면 큰일납니다![각주:1] 


또한, 혹시 구글 포토나 과거 피카사 웹앨범쪽으로 억세스해보려 한 사람이 있다면(저도 그 용도가 생각나서 일단 서브 계정을 입력해봤는데, 맨 처음 그림처럼 로그인이 안 됐습니다), 안 되는 걸 여기 적어두니 하지 마세요. 혹시 프로그램이 해킹된 거면 구글 로그인정보를 입력하는 순간, 그 계정도 날아가는 겁니다!


여기까지입니다.


  1. 좀 한심하게 영업하는 곳들은 먼저 자기들 애드웨어를 심은 매니저 프로그램을 설치하게 하고, 그런 다음에 제휴프로그램(그리드/채굴프로그램이나 필요없는 백신 등 제휴프로그램)과 본프로그램을 받아 깝니다. 악성코드를 안 까는 게 다행일 정도인데 마이너할수록 악성코드를 안 깐다고 장담할 수 없죠. 영세할수록 관리가 안 되어 사이트가 랜섬웨어 해킹이 되어 있을 수도 있고, 사이트를 해커들에게 팔아버렸을 수도 있고.. 그러니 절대로 구글검색해 나온 이름모를 자료실에서 아무 프로그램이나 받아 깔지 마세요!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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