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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버스 공공와이파이../ 공공와이파이 접속을 간단하게 개선할 방법? 본문

모바일, 통신/넷

서울시 버스 공공와이파이../ 공공와이파이 접속을 간단하게 개선할 방법?

사진 하나입니다. 서울시 마을버스 공공와이파이 보안접속 안내.


지금은 어르신들 전화기에 세팅해드리려면 번거롭습니다. 처음 한 번은 제가 같이 다니면서, 아니면 제가 전화기를 들고 가서 그 와이파이를 잡아서 연결해, 스마트폰이 접속 기록을 유지해 다음에 자동접속하도록 해야 할 것 같은데요(전철도 아니고 버스라서 더). 저 정책이 살짝 바뀌면 또 다시 해줘야 하고.


한국에서 생산하는 - 이라고 해봐야 이제 삼성과 엘지 정도군요 - 전화기는 선탑재앱으로 이 과정을 자동화해주면 어떨까싶은데요. ㅎㅎ 통신 3사가 자기들이 유통하는 전화기에는 선탑재앱이나 프로파일을 심어서, 자기들이 서비스하는 망의 보안 와이파이에 접속할 때 자동으로 하게 하거나 거부하쟎아요? 그런 식으로 말입니다.


공공와이파이 앱. 일단은 자동연결기능이 있다는데.. 있었던가? 그런데 KTOA(KoreaTelecommunicationsOperatorsAssociation)라는 데가 어디지?


그런데 이 앱, 좀 엉터립니다. 서울에서는 켜봤을 때는 그런대로 지도와 스팟 표시가 제대로 대응하는 것 같았는은데, 지방에서는 맵 자체가 정확하지 않고(도대체 어디 맵을 끌어왔는지, 어느 지역은 한 십 년도 더 전 지형지물이군요), 와이파이 스팟 위치표시도 좀. 이름은 A시설의 스팟인데 C시설쯤에 표시를 해놨다든가..



좀 더 유연하게는, 원스토어에 해당 앱을 올려놔서 그 앱을 설치해두면서 앱을 설치할 때 요구하는 권한과 정보제공동의를 받으면, 그 다음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통신사가 제공하는 공공와이파이에 별도 조치없이 자동접속할 수 있게 한다든가.. 이미 그렇게 되고 있나요? 하지만 갈길이 멀어보입니다.


※ 이런 앱이 필요한 다른 이유는, 공인된 공공와이파이 목록을 앱이 관리하므로 해커가 패킷을 훔치고 피싱과 파밍을 하며 악성코드를 심을 목적으로 공공와이파이와 같은 ssid를 열어놓을 때 피해를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점입니다.[각주:1]


서울시나 지방자치단체나 행정안전부가 이쪽으로 생각이 있다면, 망을 자체 건설하느니 하는 짓보다는 대중교통 와이파이에 자동접속하는 걸 포함해 이런 쪽을 먼저 다듬어보면 좋겠군요. 


* 특히, 앱마켓에 올라온 외국산 무료 와이파이앱은 스파이앱과 악성 앱이 많기로 소문나서 믿을 만한 게 뭔지 아직 모르는 저는 깔지 않았습니다.


점점 발전해왔쟎아요? 스마트폰 초창기에는 모바일데이터를 안 열면 MMS도 못 받던 시절도 있었지만 개선되었듯이 말입니다.


  1.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지금보다는 낫겠지요. 자동접속이니 암호 역시 복잡하게 만들고 수시로 갱신할 수 있을 겁니다. 운영 방식을 잘못 만들어서 앱과 데이터가 털린다면 문제겠지만..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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