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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하이엔드급인 폴더블을 제외하고 플래그십에서의 여전한 차별화 포인트는 카메라" - SK증권 본문

모바일, 통신/휴대폰

"초하이엔드급인 폴더블을 제외하고 플래그십에서의 여전한 차별화 포인트는 카메라" - SK증권

말되네요. 하긴 2017년 이전 16:9비율화면 전화기사용자가 지금 새 전화기로 바꾸려 한다면, 홈버튼없는 긴 화면이 공통인 요즘 폰에서 카메라 성능 차이가 제일 먼저 눈에 띌 겁니다.

수천만에서 1억 화소는 OIS가 결합돼야 제 역할을 할 것 같단 생각이 들지만 진짜 그런지 여부는 벤치마크를 찾아보고 확인할 일이고, OIS 와 달리 이건 결과물 화소차이로 바로 나오니까요.

 

카메라 화소, 그리고 망원과 광각지원을 위한 카메라 수가 제일 먼저.
TOF카메라나 심도, 굴곡인식, 적외선이나 다른 걸 보는 보조 카메라는 그 다음.

스마트폰 카메라, 혁신의 '눈' 되다…"이젠 5개"
zdnet 2020.03.25.
ToF·잠망경 렌즈 탑재 추세…고화소·고배율 광학 줌 경쟁 치열

손바닥만한 카메라에 구현됐을 때는 침동식 줌이라고 한 것 같았는데, 지금은 잠망경 카메라라고 부르는군요. 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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