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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기노트라고 부르는, 디지털 석판 본문

모바일, 통신/악세사리

부기노트라고 부르는, 디지털 석판

옛날에는 아이들 선물로도 팔던 것의 디지털판. 요즘은 세계기행같은 TV프로그램보면, 아프리카나 서아시아 아디 학교에서 아이들이 공책대신 쓰며 글을 배우는 그런 것의 디지털판입니다.

처음 국내에 소개됐을 때는 상당히 비쌌는데, 요즘은 많이 싸게 나옵니다.
그 중 하나.

전자노트/부기노트/전자칠판/메모패드 등

모 커뮤니티 댓글을 보면

1. 무조건 큰 게 좋다.

2. 내구성은 썩 좋지 못하다. 가게의 그날의 메뉴판식으로 간이 공지문을 쓸 거라면 모를까, 열심히 연습하면 서너 달 안에 지운 자욱이 남기 시작해서 별로라고. (저거 제일 큰 게 A4지 250장x10권=2500장보다 싸지 않을 텐데)

3. 전지는 버튼형을 쓰지만 거의 먹지 않는다. 고장날 때까지 쓸 지도.

4. 재미는 있다. 내용 저장은 되지 않는다. 단, 요즘 스마트폰카메라를 스캐너대신 잘 쓰는 바로 그 방식으로, 이쪽으로 유명한 브랜드 한 군데서, 찍고 반전시켜 이미지 저장하는 앱을 출시했다. blackboard by boogie board 이걸 쓰면 저장가능.
종이에 적고 MS오피스 렌즈같은 앱으로 찍는 것과 별다를 바 없지만, 어쨌든 회사가 성의있네. 앱도 만들고.

5. 비슷비슷하나 생산자에 따라 필기감은 다를 수 있음. (터치패드가 애플 맥북것과 일반 노트북PC것이 손가락 질감이 많이 다르기도 하듯이) 선이 그어지는 굵기도 다를 수 있음(이건 펜촉(?)의 모양과  관계있을까).

6. 주로 국어, 외국어, 한자 글씨/단어연습. 그리고 계산연습 등에 쓰라고 나온다. 그 외


여기까지. 사용기를 좀 더 검색해보면 재미있는 게 나올 듯.


※ 태블릿이 있으면 당연히 태블릿을 쓰겠지. 이 정도는 비싼 게 필요없다.
와콤 디지타이저 중에 일반 종이를 세트해 놓고 볼펜 겸 스타일러스펜으로 적으면 그 노트필기 내용을 저장해주는 앱/프로그램이 달린 게 있음. (어떤 팁을 쓰면 색도 바꾼다는데 그건 다른 데서 나온 제품일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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