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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스마트폰구매시 참고할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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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 중고장터는 이베이라 애스크로가 확실한 편이지만, 세티즌은 모양만 애스크로.. 안전한 장터는 아니고 p2p중개소에 가깝다. 개인직접거래보다 쌀알 한 톨만큼 낫다 정도니 주의. 가능하면 거래는 옥션에서, 세티즌은 가격대 참고용.

어느 쪽이나 잘못 사면 두통거리가 된다. 당신의 일당을 하찮은 일에 날리고 싶지 않다면, 되도록 중고폰은 사지 마라. 이게 첫 번째 액심(axim).
분쟁이 생기면 그 자체가 스트레스일 뿐 아니라, 전화기 제조사의 서비스센터에 방문해 확인서를 떼야 할 수도 있는데, 그 교통비와 최소 반차다.

그냥 20만원짜리 엔트리급 새 전화기사라. 중고사느니. 중고거래를 즐기는 건 아이들 취미다.

그리고 기어이 사야겠다면.

판매자가 말하지 않은 내용은 판매자가 숨기고 싶어하는 내용이다.

ㅡ 센터 점검받았다고 말하지 않았다.. 다녀오기 번거롭기 때문에 안 받고 자가체크하는 판매자가 많다. 특히 개인판매자는. 받았다고 명시하면 좋지만.

액정 좋다/흠집없다/깨끗하다는 말은 잔상이 없다는 말이 아니다!

ㅡ OLED 디스플레이라면, 다른 사진 다 찍어주면서 흰색 화면을 보여주지 않고 잔상없다고 주장하는 판매글은 거짓말일 가능성이 높다.

ㅡ 잔상의 강중약은 주관적이다. 절대 말만 보고 믿지 마라. 속이려고 작정하면 별 걸 다 핑계댄다.

ㅡ 자기 아비 어미 이름을 팔아서 이삼만원 이득보려는 한심한 놈이 세상에는 분명 존재한다. 최악의 판매자는 있다. 실명제를 믿지 마라.

삼자거래 사기와 그 방식 되팔이를 주의하라. 아직 있다.

입력된 송장번호가 조회안되면 즉시 장터의 고객센터에 전화하라. 기다리다 자동구매결정되니 즉시 행동하라. 사기일 가능성이 있다.
(편의점 택배일 경우, 만약 송장등록된 당일(+0일) 택배수거한 다음 발송접수하면, 그 다음날(+1일) 수거하니, +2일 아침에는 조회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개인 중고거래가 그렇듯이 이게 딱딱 맞지 않을 때도 분명 있어서, 판매자 사정으로 그날 보내지 못했다면 하루이틀 더 걸릴 수도 있다. 하지만 더 기다려주더라도, 해당 거래 플랫폼이 지정한 자동구매결정 기한보다 전에 추적이 돼야 한다. 그걸 넘기면 플랫폼에서 환불(애스크로)을 보장하지 않고 돈이 판매자에게 넘어가기 때문이다)


받으면 가능한 한 즉시 전화기를 제조사 서비스센터에 가지고 가서 점검받으라.

리스크를 감수하겠다면, 적어도 진단모드에 진입해서 자가체크라도 해라.


ㅡ 거래가가 많이 싼 구형폰인 경우, 센터 방문 비용과 시간이 아까워 안 할 것을 짐작하고 고장폰/하자폰을 일부러 정상인 양 사기쳐서 보내기도 한다.

ㅡ 센터에 가져가 점검받지 않아도 될 것 같은 경우, 최소한 반드시 배터리 테스트를 하라. 외관과 액정이 멀쩡한 폰의 하자로 가장 먼저 생각할 수 있는 것이 배터리 불량, 다음이 침수폰이다.

ㅡ 배터리불량은 연식에 걸맞게 %가 빨리 떨어지는 정상적인 범위에 속하는 것도 있지만, low battery 안내없이 전원이 바로 꺼지는 경우도 있다. 후자는 배터리 불량이고 제품하자다. 판매자가 판매글에 설명하지 않고 전화기를 부품용이 아닌 25%약정할인가능하다고 설명했다면 문제가 있다. 자기는 어떻게든 쓸 지 몰라도 남에게는 알려야 하는 문제다.

 

※ 배터리 수명이 다 되어 생기는 문제이므로 근본적인 튜닝 방법은 없고 교체만이 답이다. 다만 응급치료성격으로, 배터리 캘리브레이션은 해볼 수 있다(통화모드에서 특수번호를 입력해 들어가는 모드에서 해줄 수 있는 작업 중 하나. 루팅아님!). 운좋으면 체감하는 사용시간이 약간 늘고, 그렇지 않더라도 전화기가 꺼지기 전에 LOW BATTERY 경고는 뜨게 해줄 수 있다. 하지만 되면 럭키라는 수준이라 보통은 그걸로 되는 걸 기대하지 않는 게 좋다.

 

ㅡ 일체형 폰의 배터리 스웰링은 케이스나 화면의 반사이미지를 가지고 대강 확인할 수 있다. 모델에 따라.

ㅡ 모델에 따라 테스트모드로 진입하는 방법이 다르다. 알아두기.

ㅡ 중고폰 상품을 고르기 전에 해당 모델의 정보를 모으자. 특히 하자와 고장, 사용상 문제점 등. 어떤 폰은 os가 나쁘고 어떤 폰은 카메라나 케이스 재질이 쉽게 부식되거나 들뜨거나 깨지거나 고장나고 어떤 폰은 배터리가 잘 부풀거나 유난히 수명이 짧기로 유명하고 어떤 폰은 액정잔상문제가 심하고 어떤 폰은 배터이 사용히간이 짧고 어떤 폰은 스로틀링이 심해 벤치마크기록도 널뛰기하고 어떤 폰은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떨어져 오래 쓸 게 못 된다는 식으로, 각 전화기마다 약점이 있다. 인터넷에는 유난히, 장점보단 단점을 부풀린 글이 많이 올라오기는 하지만. (원래 잘 쓰는 사람은 말이 없다)

ㅡ 백색 화면은 보여주지 않고 화사한 배경화면만 보여준다면 그 전화기는 잔상이 있다고 짐작해도 된다. 특히 외관깔끔하다거나 액정흠집없다고 지나치게 강조하며 다른 정보를 안 준다면, 잔상이 많거나 배터리수명이 거의 없을 수 있다. 꼭 문의해 확인하기. 누가 먼저 사갈까 걱정하는 것만큼 바보짓은 없다. 누가 사가도 중고는 또 나온다. 잘못 사서 고생하는 것보다 매물을 놓치는 게 훨씬 낫다.

 

ㅡ 싼게 비지떡. 만고의 진리다.

ㅡ 하나 높은 os버전은 하나 낮은 사양을 커버하는 체감성능과 편의성이라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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