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공기관
도구
- 스마트폰,태블릿 화면크기비교
- 양쪽 윈도우키를 한영한자키로(AutoHotKey)
- 매크로: Robotask Lite
- 파일이름변경: ReNamer Lite
- 파일압축: 반디집
- 공공서식 한글(HWP편집가능, 개인비영리)
- 오피스: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
- 텍스트뷰어: 이지뷰어
- PDF: FoxIt리더, ezPDF에디터
- 수학풀이: 울프램 알파 ( WolframAlpha )
- 수치해석: 셈툴, MathFreeOn
- 계산기: Microsoft Mathematics 4.0
- 동영상: 팟플레이어
- 영상음악파일변환: 샤나인코더
- 이미지: 포토웍스
- 이미지: FastStone Photo Resizer
- 화면갈무리: 픽픽
- 이미지 편집: Paint.NET, Krita
- 이미지 뷰어: 꿀뷰
- 국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 검색
- KS국가표준인증종합정보센터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해외시장뉴스
- 엔팩스(인터넷팩스발송)
- 구글 드라이브(문서도구)
- MS 원드라이브(SkyDrive)
- 네이버 N드라이브
- Box.com (舊 Box.net)
- Dropbox
- 구글 달력
- 모니터/모바일 픽셀 피치 계산
- Intel CPU, 칩셋 정보
- MS윈도우 기본 단축키
- 램디스크
- 초고해상도 관련
- 게임중독
- 표준시각
- 전기요금표/ 한전 사이버지점
- HWP/한컴오피스 뷰어
- 인터넷 속도측정(한국정보화진흥원)
- IT 용어사전
- 우편번호찾기
- 도로명주소 안내, 변환
- TED 강연(네이버, 한글)
- 플라톤아카데미TV
- 세바시
- 명견만리플러스
- 동아사이언스(과학동아)
- 과학동아 라이브러리
- 사이언스타임즈
- 과학잡지 표지 설명기사
- 칸아카데미
- KOCW (한국 오픈 코스웨어) 공개강의
- 네이버 SW 자료실
- 네이버 SW자료실, 기업용 Free
- 계산기
공공데이터베이스
PC Geek's
커피믹스 봉지디자인/ 커피와 건강에 관한 토막기사를 보고 본문
이 힐링 구절은 참 잘 생각한 아이디어.
전에도 몇 번 적은 이야기인데, 맥스웰과 비교하면 네스카페는 향에 치중했다. 헤이즐넛커피까지는 아닌데, 향은 기가 막히게 좋아서 과장 좀 덧붙여서 이걸 타면 옆사람 표정이 바뀐다. 하지만 맛은 내 기준에는 맥심과 다르다. 물엿이 덜 들어가서는 아닌 것 같고 호불호가 갈리는데, 이쪽이 신맛이 많아 고기음식먹고 나서는 좋을 것 같지만, 속이 민감한 사람은 배가 살살 아파 가리기도 하고 달아 먹기도 부담이 된다. 그런데, 검색해보면 에티오피아커피가 시다지만 저 네스카페 수프리모 오리지널 커피믹스는, 주성분인 인스턴트커피 종류를 단순히 외국산이라고만 표시해놨다(3%들었다는 원두가루에는 콜롬비아85대 에티오피아15).
(뭐.. 먹다 보니 익숙해졌는지 요즘은 수프리모든 모카든 네스카페도 딱히 모르겠다. 어쨌든 인스턴트라도 입자상이면 분말보단 고급이 맞다)
맥심먹다 이걸로 바꾸고 정말 몸에 안 받았는데, 샀으니 먹어치워야지하며 먹다 보니 요령이 생겼음.
그냥 두 회사껄 블렌드해서 먹기도 하고.
요즘 건강과 커피에 관한 뉴스가 두 가지 있는데,
몸에 좋다는 뉴스와 몸에 나쁘다는 뉴스.
그 뉴스를 보면,
- 커피믹스보다는 블랙커피가 좋음. 이건 뭐 오래된 상식.
- 카페인없는 디카페인커피도 좋은 효과는 비슷함. 즉, 커피가 몸에 좋은 연구는 폴리페놀? 그런 성분때문이지 카페인때문이 아니란 말.
※ 여담으로, 원두커피에 많은 카페스테롤이 당뇨와 대사질환에 아주 안 좋다는 연구(뭔 수치를 확 올린다나. 그래서 그 병때문에 혈액검사할 때 의사를 당황하게 한다고)도 본 적 있는데, 일단 "원두가 안 든 인스턴트 커피"는 카페스테롤이 거의 없다고 한다. 다만, 시중에 파는 인스턴트 커피들이 "나 카페스테롤 프리야"하고 파는 게 아니라, 고온과정이든 저온과정이든 그걸 만드는 과정에서 빠진 것이기 때문에, 그 연구에서 실험한 것말고 지금 파는 것, 미래에 팔 인스턴트커피도 카페스테롤이 없을 거라고 단정할 수는 없음. 위의 커피처럼 요즘은 일부러 원두커피가루를 넣기도 하니. 1
- 혈액검사하기 며칠 전부터 삼가해야 할 것이 커피( 커피 애호가에게 하는 말. 그리고 검사 전 금식시간동안 되도록 먹지 말란 말). 그리고 전날에는 수도승처럼 몸조심할 것(행동도 수도승처럼 잠도 수도승처럼! 노골적으로 적으면, '뜨거운 밤을 보내지 말라'는 말이다.). 12시간 혹은 8시간 금식이라는데 밥만 금식하고 다른 걸 먹거나, 심신을 피곤하게 하는 그 어떤 활동이라도 심하게 하면 경우에 따라 피검사결과에 애먼 수치가 뜰 수 있음. 그리고 그럴 경우, 괜히 십수 만원씩 더 써가며 추가 피검사를 해보라고 의사가 요구하거나, 건강한데 건강이 안 좋은 것처럼 기록돼서 귀찮은 일이 생길 수 있다. 의사입장은 이해가 가는데, 딱히 짐작가는 구석이 없는데 자기 환자 수치가 갑자기 뜬금없으면 혹시나하고 더 돈드는 검사를 다시 해보고 싶어지거든. [본문으로]
'건강, 생활보조, 동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 한국 반려동물보고서 (KB경영연구소)/:/ 유기견 문제 (0) | 2021.08.18 |
---|---|
신라면볶음면 (0) | 2021.08.17 |
네이버앱에서 코로나19 잔여백신 예약하는 화면 (0) | 2021.08.12 |
코로나19 백신의 안전성과 이상반응: 질병관리청 문답 (0) | 2021.08.11 |
도시락도 치킨이 진리.. (0) | 2021.08.07 |
삼성 헬스 앱 실행시 동의사항 (0) | 2021.08.05 |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 4 클래식(Samsung Galaxy Watch 4 Classic)에 관한 루머 (0) | 2021.08.03 |
저상버스에서 전동휠체어 승차와 하차 (0) | 2021.07.31 |
Viewed Posts
|
Recent Comments
|
Recent Pos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