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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워치 4 클래식(Samsung Galaxy Watch 4 Classic)에 관한 루머 본문

건강, 생활보조, 동물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 4 클래식(Samsung Galaxy Watch 4 Classic)에 관한 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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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표 유출(?)인기 표 하나가 나왔군요. 손목끈까지 해서 50그램이라고 합니다.

https://twitter.com/_snoopytech_/status/1422196204243456009

 

Snoopy on Twitter

“If you can't get enough, enjoy this fresh (translated) official Specs-Sheet of the Galaxy Watch4 Classic #SamsungUnpacked #GalaxyWatch4”

twitter.com

 

그 중 센서와 기능 부분 약간 따봅니다.

헬스 센서.. 건강관리용 센서가

ㅡ 심박센서와 산소포화도센서( Photoplethysmography (PPG); 심장이 분당 몇 번 뛰나 맥박재는 것으로 운동감지 부정맥 등 심박동이상. 혈중 산소포화도 측정으로 수면무호흡감지[각주:1]향상 등.)

ㅡ 심전도센서(ECG; 혈압측정기능. 맥박을 재는 것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심장심장질환 증상 여럿)

ㅡ 체지방센서(BIA ; 체지방율 측정)

이 셋과 전극 등이군요.

수면의 질같은 것은 가속도센서와 마이크를 추가로 사용하는 것 같고.

중요한 포인트는, 심장박동, 산소포화도, 심전도를 지속적으로 혹은 24시간동안 주기적으로 측정하고 기록하는 기능이 들어간다는 것. 이것을 어떻게 판단해 착용자에게 적절한 도움말을 줄 것이냐는, 삼성전자의 의과학쪽 연구팀이 해내야 할 과제겠죠. 애플만 해도 잊을 만하면, 어느 의대나 대형병원과 협력해 애플워치로 뭘 하는 연구를 한다느니, 애플워치에 쓸 것 같은 어떤 의료 이슈에 대해 자료를 뽑는다느니하는 얘기가 나오니까요.

 

 

물론 애플이든 삼성이든 이런 제품이 이런 걸 측정해주기는 하지만, 의료기기로 인증받은 제품이 아니면기 때문에[각주:2], 어디까지나 레저용이며 각자의 판단아래 사용하다 이상을 느끼면 의사와 상담하세요~ 하고 주의문이 붙습니다.

 

 

다만 아직 비침습적 혈당측정센서는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아마 그 기능까지 들어가면 스마트밴드와 스마트워치 시장은 폭발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

 

  1. LED로 특정 파장의 빛을 손목 혈관지나는 곳에 쏘고 그 반사광을 센서가 읽는 방식입니다. 심박측정과 산소포화도측정 둘 다 요즘 스마트워치에 있는 것은 이런 광학식인데, 사용하는 빛의 파장과 계산방식 등 다르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스마트밴드는 심박측정만 하고 어떤 것은 산소포화도측정까지 하는 것. 산소포화도측정 센서가 있으면 수면무호흡증같은 문제를 확실하게 알 수 있습니다. 이 센서가 없이 짐작하는 스마트밴드/워치류는 마이크로 입력되는 숨소리 변화와 진동감지를 가지고 계산할 겁니다(예를 들어, 그 둘을 가지고 계산하든가, 스마트폰을 청진기처럼 쓰는 앱은 몇 년 전에 개발됐기 떄문에, 스마트밴드대신 스마트폰을 가슴에 대고 심호흡을 하라거나, 심박동소리를 녹음한다거나, 잠자라는 식으로 해서 여러 가지를 측정하려는 앱은 찾아보면 있을 것 같네요). [본문으로]
  2. 그 경우, 단가가 오를 뿐 아니라 새로운 기능을 덧붙이기도 힘들고 번거로운 일이 생길 겁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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