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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근무: 분산된 인력(distributed workforce) 본문

기술과 유행/비대면(언택트), 유연근무, 온라인

원격근무: 분산된 인력(distributed workforce)

제목은 트위터CEO가 한 말.

그리고 페이스북. 장기적으로 직원 반수는 원격근무하도록 자연스럽게 변화. 50%는 근거가 있는 숫자지만, 기한과 목표수치를 정하지는 않고 방향 제시.

페이스북은 왜 '직원 50% 재택근무' 선언했나 
zdnet 2020.05.22.

“집중된 도시란 개념은 낡았다. 이젠 우리가 한 곳에 모여 있을 필요가 없다”
원격으로 인재 채용…현재는 회사 hub에서 4시간 통근거라 안에서 채용. 앞으로는 공식 허브가 없는 곳에 미니허브신설, 채용.

“사람들이 집에서 근무할 때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더 생산성이 높았다”

"ㅡ 숙련도 높은 고위직
ㅡ 최근 업무 평가에도 높은 평점을 받은 직원
ㅡ 원격근무를 지원하는 팀 종사자
ㅡ 해당 그룹 책임자의 승인을 받은 직원"

원격근무로 업무방식을 이전하면서 기대만큼 하려면 회사도 상당한 돈이 들어감. 하지만 이제 이쪽을 자연스럽게 여기는 직원이 늘 것이고 회사는 발굴해낸 인재들이 회사를 위해 일할 때 선호하는 업무방식이 있으면 마춰줄 필요가 있음.
과거의 디지털노마드(디지털 노매드; digital nomad) 담론을 되살린 것은 코로나19 트리거와 이제 충분히 준비된 분산업무지원인프라.

 

대충 이런 내용? 멋대로 짜마췄으니 기사 본문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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