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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 고딘의 시작하는 습관>: 정체는 낭비이자 죄악이다 본문

아날로그/도서,한국사, 세계사 관련

<세스 고딘의 시작하는 습관>: 정체는 낭비이자 죄악이다

얇은 책. 세스 고딘은 구루는 아니고 별종 중 하나.

 

책은 140쪽 정도 된다. 판형도 작고 읽기 쉽고 내용 적다.

포인트만 간결하게 짚어 "뭐든지 시작하라, 우물쭈물하며 시간보내는 게 제일 나쁘다"고 질책한다.

 

책 끝에서 구절 하나 인용한다.

 

"진리의 길을 걷는 사람이 저지를 수 있는

두 가지 실수가 있다.

하나는 끝까지 가지 않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시작하지 않는 것이다.

 

- 고타마 싯다르타[각주:1]"

 

 

  1. 부처님(석가여래)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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