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스쿠터, 초소형전기차.. 2020년 기사/:/ 와코 EV-6 글 링크 약간

작년 와코의 60만원대 단거리 전기스쿠터, 대림의 100만원대 중후반 장거리 전기스쿠터를 언급한 올해 초 기사. 올해는 그때같이 돌풍을 일으킨 모델이 있나요? 궁금합니다.

https://m.yna.co.kr/view/AKR20200102164200980

[마이더스] 싸고 편한 전기스쿠터… 전기차 추월한다 | 연합뉴스

와코의 그 모델(,EV-6)과 여러 전기스쿠터 모델이 배달용으로는 1회충전당 주행거리가 많이 부족했다(100km이상 필요)는 이야기와 함께, 이 용도로는
ㅡ 배터리용량을 키우거나.. 중국산을 더 달거나 국산으로 바꾸거나
ㅡ 예비배터리를 하나 실을 공간을 추가하거나
ㅡ 업체용으로는 배터리교환방식을 제안하거나
등등 이야기.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motorbike&no=68338

그때도 말이 많았지만, 보조금이 확 줄어들면서 그때 그거 산 분들은 좋은 결정을 한 게 됐죠.

 

다른 기사는, 국내개발이나 중국산 면허생산하던 국내 초소형전기차 업체들이, 차체를 키우고 최고속력을 높여서 자동차전용도로를 탈 수 있는 소형전기차를 낸다는 이야기. 이래야죠. ^^
https://zdnet.co.kr/view/?no=20200811163208

크기 키우고 배터리 국산화...초소형 전기차 달라진다

저는 초소형전기차가 3가지 방향으로 나가면 좋겠어요.
ㅡ 트위지같이 오토바이를 대신하고 주차공간을 적게 먹는 유럽식 세컨드, 서드카, 개인이동수단
ㅡ 지금것같이 자동차전용도로는 못가도 용적을 늘려, 그 외 일상용, 배달용으로는 대용가능한 차량.
ㅡ 자동차전용도로를 올라갈 수 있는 경차급

일단, 자동차전용도로를 탈 수 있는 최저속력조건을 채운 차가 이쪽 부류에서 나온 건 관심이 갑니다. 더불어 안전기준은 어떻게 패스할지도.

https://www.motorgraph.com/news/articleView.html?idxno=24777

‘충격의 0점’ 국토부, 초소형 전기차 충돌안전성 결과 공개

https://m.yna.co.kr/view/AKR20200217108300003

"초소형 전기차, 승용차와 다른 별도 안전기준 필요" | 연합뉴스

http://m.enuri.com/knowcom/detail.jsp?kbno=873115

초소형 전기차, 車 인정됐지만 자동차전용도로 진입 제한되는 이유 - 에누리 쇼핑지식

※ 2020년 상반기, 초소형전기차 보급이 주춤(절반으로 감소)하다는 기사.
자전거보급과 비슷하게 기복이 큰 국내 지형이 문제.
그리고, 복잡한 교통환경에서 이륜차만큼의 기동성이 없음.
http://m.autotimes.hankyung.com/article.php?aid=202007281958211

http://m.autotimes.hankyung.com/article.php?aid=202007281958211

대신, 2020년 상반의 주역은 현기차가 본격 판매시작한 전기상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