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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Geek's
중국을 오가는 통신은 모두 중국정부에게 감청되고 있다고 봐야 할 듯. 본문
그 많은 단말기와 트래픽을 어떻게? 하는 생각이 들지만, 이미 중국은 위구르와 티벳에서 그렇게 감시체계를 가동하고 있고, 상하이 등 수억 명이 사는 중국에서 가장 발전된 동부 해안지방에서도 그걸 사회 인프라에 통합한지 몇 년 지났으니까요. <마이너리티 리포트>의 현실판은 중국에서 제일 먼저 나온다는 혹은 나왔다는 보도도 있었죠.
아래는 zdnet의 이달 초순 기사입니다.
China is now blocking all encrypted HTTPS traffic that uses TLS 1.3 and ESNI
The block was put in place at the end of July and is enforced via China's Great Firewall
By Catalin Cimpanu for Zero Day | August 8, 2020
- "ESNI (Encrypted Server Name Indication)" - https://blog.cloudflare.com/esni/
- "TLS stands for Transport Layer Security and is the successor to SSL (Secure Sockets Layer). TLS provides secure communication between web browsers and servers. The connection itself is secure because symmetric cryptography is used to encrypt the data transmitted. The keys are uniquely generated for each connection and are based on a shared secret negotiated at the beginning of the session, also known as a TLS handshake." - https://kinsta.com/blog/tls-1-3/
이런 경향이, 단기적인 편의를 위해 큰 논의없이 정부가 밀어부치고 모두가 수동적으로 따라가는 일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코로나19에 대한 대응도 그런 면이 없지 않은데, 임시방편은 임시방편인 이유가 있습니다. 반드시 일을 두 번 하게 되는데, 그 두 번째가 귀찮아서 첫번째로 한 임시방편을 그대로 가져가면 언젠가는 사회시스템이 큰 댓가를 치르게 됩니다. 펑크난 타이어대신 전용 스페어타이어를 달있는데 그걸 계속 쓰며 잊어버리다가는 나중에 좋은 일 못보는 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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