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PC Geek's

코로나19로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은 업종은 방문판매업, 의료기기판매(임대)업, 노래연습장업, 골프연습장업, 유료직업소개소, 유흥주점영업, 단란주점영업, 목욕장업 등 본문

기술과 유행/비대면(언택트), 유연근무, 온라인

코로나19로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은 업종은 방문판매업, 의료기기판매(임대)업, 노래연습장업, 골프연습장업, 유료직업소개소, 유흥주점영업, 단란주점영업, 목욕장업 등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것으로 장사가 되는 업종.


코로나 최대 타격 업종, 뭔지 보니…"두달간 1600곳 폐업" - 한국경제 2020.08.26

신현보의 딥데이터/ 전국 190업종 사업체 폐업 분석.. 콘택트(Contact) 업종의 폐업

방문판매업, 의료기기 임대업은 사실상 존폐 위기

노래방, 직업소개소, 골프연습장 등도 무더기 폐업

경기도 3개월 연속, 서울 등 7곳 2개월 연속 폐업↑

"재난지원금? 한시적 조치…다각적 대응책 필요"


코로나19는 트리거(trigger)라는 말이..


코로나19유행과 관련에, 이 업종들은 사람들이 기피해서 장사가 안되기도 했지만, 정부가 거리두기정책을 강제하면서 고위험시설로 분류하는 등 영업을 할 수 없었던 곳도 많음[각주:1]. 만약 3단계까지 격상되면 위에 언급되지 않은 음식숙박업도 들어갈 거라는 예상. 


통계청발표를 보면 2분기 재난지원금효과는 식료품과 가정용품 소비 진작에 도움이 되었다고 봄. (한편 오락, 문화, 교육분야 소비는 비교될 만큼 감소, 음식 숙박도 감소)



관련기사 더. 같은 신문


코로나 6개월에 멈춰버린 공연산업…소극장부터 무너진다 - 2020.07.27

코로나 6개월 [BC+AC] 3편


▽ 관객 몰아내고 무대 꿰찬 코로나

▽ 코로나로 상반기 공연 매출 '급감'

▽ 공연 취소율 1월 30% → 5월 70% ↑

▽ 상반기 피해액 1500억 가까이 추산

▽ 재확산하면…성수기인 하반기 더 피해



"한 달 몇천만원씩 벌었는데…" 코로나 6개월에 '초토화' - 2020.07.21

코로나 6개월 [BC+AC] 1편


▽ '사상 초유' 개학 연기·원격 수업에

▽ 학생 북적이던 학교 앞 상권 '쑥대밭'

▽ "지원금, 반짝 매출일뿐…(지원금효과가 끝나자) 버팀목 사라져"

▽ 급식업체·농가 비상 "이러다 모두 망해"


  1. 그래서 정부가 재난지원금만으로 다 커버될 거라고 생각하지 말고 다른 방안도 생각할 필요가 있다는 소상공인연합회의 이야기 [본문으로]
이 글과 같은 분류글목록으로 / 최신글목록 이동
Comments
Viewed Posts
Recent Comments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