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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간도(영화), 짧은 감상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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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간도(영화), 짧은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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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가 홍콩 느와르물의 끝인가?
예전에 네이버 시리즈온에서 구매한 영화인데

얼마 전에 보고, 두 번 보았다.

잘 만들었고, 재미있었고, 영화 속 주인공들이 매력있었다. 다만 스토리는 두 번 봐도 완전히 알기는 쉽지 않아서, ㄴㅁ위키보고 복습했다. ㅡ..ㅡ 그리고 그 영화가 프리퀄과 시퀄까지 3편이란 것도 알게 됐네..

우리나라 이천년대 조폭영화들 소개할 때 하도 무간도무간도거려서 저거 쓰레기영화겠네하고 한 십 년은 안 보았는데.. 그 뒤로 종종 찾아본다.


ps.
역시 팝콘까먹으며 보는 조폭물은 홍콩영화고
역시 홍콩영화는 말몰라도 홍콩영화다운 말이 좋아. 광둥어든 북경어든. 적어도 한국어는 아니다.

그리고 나는 둘 중에 양조위가 더 좋더라.


ps.
설사 원래 대사에 욕이 있어도 자막넣으며 순화시켰을 것 같지만, 이 영화는, 듣다 보면 원래 대사에도 욕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 조폭물, 경찰물은 ○○○이래 욕과 비속어가 난무하고, 코믹하게 간다면 음담패설과 반(半)에로서비스씬으로 상영시간을 때우는 게 있어서 영 안 좋았다. 나는 결코 국산 그 장르 영화를 성인가족과도 같이 보지 않으리라. 가족이 벙쪄서 얼굴이 벌개진 가운데 어색한 침묵 속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소리가 흐르던, 작품선정 실수는 한 번으로 족하다. 그리고, 한동안 그런 게 많았던, 바닥이 얕아빠진 제작진이 억지로 짜넣은 대사는 정말 역겁다. 돈주고 볼 게 아니며 무료영화라도 내 시간을 쓰고 싶지 않다. (지금은 어떤 게 나오는 지 모르지만, 네이버 시리즈온에 올라와도 국내 조폭물/느와르물같으면 PV도 안 보고 거른다)

PS.

다시 봤네요. 역시 좋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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