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카드를 하나 만드니 토스에서 바로 알람을.. ㄷㄷㄷ

서비스이용할 때 동의해줬겠지만, 신기하면서 한편 뜨끔하군요.

하나 바란다면, 토스가 그 정보를 얻은 근거와 경로를 설명해주는 링크가 하나 있으먼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외부와 공유할 수 있는 일반적인 설명 문서 링크가 아니라, 바로 그 이용지의 그 정보에 대한 내용을 설명해 궁금증을 풀어줄 수 있는 내용이 좋겠습니다.

무슨 카드를 가장 오래 전에 만들어 유지하고 있는지, 어느 카드를 좀 써주면 신용관리에 좋지 않겠냐는 늬앙스..


※ 문득 든 생각. "무리한 ○○○(영어로 치면 동명사)" 이 표현은 90년대 이후 들어온 일본문화의 흔적인가요? 아니면 원래 널리 쓰던 것인가요. 있기는 있었는데, 구(claus)를 구성하는 유행이 바뀌면서 다른 표현을 대신해 널리 쓰이게 된 게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