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공기관
도구
- 스마트폰,태블릿 화면크기비교
- 양쪽 윈도우키를 한영한자키로(AutoHotKey)
- 매크로: Robotask Lite
- 파일이름변경: ReNamer Lite
- 파일압축: 반디집
- 공공서식 한글(HWP편집가능, 개인비영리)
- 오피스: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
- 텍스트뷰어: 이지뷰어
- PDF: FoxIt리더, ezPDF에디터
- 수학풀이: 울프램 알파 ( WolframAlpha )
- 수치해석: 셈툴, MathFreeOn
- 계산기: Microsoft Mathematics 4.0
- 동영상: 팟플레이어
- 영상음악파일변환: 샤나인코더
- 이미지: 포토웍스
- 이미지: FastStone Photo Resizer
- 화면갈무리: 픽픽
- 이미지 편집: Paint.NET, Krita
- 이미지 뷰어: 꿀뷰
- 국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 검색
- KS국가표준인증종합정보센터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해외시장뉴스
- 엔팩스(인터넷팩스발송)
- 구글 드라이브(문서도구)
- MS 원드라이브(SkyDrive)
- 네이버 N드라이브
- Box.com (舊 Box.net)
- Dropbox
- 구글 달력
- 모니터/모바일 픽셀 피치 계산
- Intel CPU, 칩셋 정보
- MS윈도우 기본 단축키
- 램디스크
- 초고해상도 관련
- 게임중독
- 표준시각
- 전기요금표/ 한전 사이버지점
- HWP/한컴오피스 뷰어
- 인터넷 속도측정(한국정보화진흥원)
- IT 용어사전
- 우편번호찾기
- 도로명주소 안내, 변환
- TED 강연(네이버, 한글)
- 플라톤아카데미TV
- 세바시
- 명견만리플러스
- 동아사이언스(과학동아)
- 과학동아 라이브러리
- 사이언스타임즈
- 과학잡지 표지 설명기사
- 칸아카데미
- KOCW (한국 오픈 코스웨어) 공개강의
- 네이버 SW 자료실
- 네이버 SW자료실, 기업용 Free
- 계산기
공공데이터베이스
PC Geek's
롯데 자일리톨껌 오리지널 vs 알파 차이점 본문
시중에 팔리는 자일리톨껌 중 제대로 충치예방효과가 있는 건 사실상 없다는 것은 2011년이래 널리 알려진 이야기. 그 뒤 롯데제와는 자일리톨 알파라고, 자일리톨을 좀 더 넣고 다른 당을 줄인(없애진 않았다) 신제품 라인업을 만들었고, 경쟁사들은 그냥 저냥 함량줄이고 값을 싸게 해서 따라가며 파는 전략을 택했다.
롯데것을 보자.
롯데제과
자일리톨 알파 오리지날은
자일리톨 51% + 자일리톨 과립 16.19%(자일리톨99%)로, 자일리톨이 약 67%다.
그리고 D-소르비톨 4%에 감미료 약간이다.
처음 시판된 제품인 자일리톨 오리지날은
자일리톨 60%에 D-소르비톨 10%, 그리고 감미료 약간이다.
값은 알파가 자일리톨비율이 더 많은 정도쯤 더 비싸다.
이 두 제품보다 싸게 파는 오리O, 해O의 자일리톨껌은 자일리톨함량이 이보다 훨씬 적다.
솔비톨 외 말티톨, 만니톨 등을 넣기도 하는데, 자일리톨과 함께 이 모두 당알코올에 속하며, 넷 다 충치세균의 먹이가 안 된다는 이야기도 있다. 하지만 자일리톨과 달리 나머지 셋은 충치예방효과를 말하지는 않는다. 그 셋은 아예 충치균이 먹지 못하고, 자일리톨은 먹이로 착각해서 먹었다 뱉었다 먹었다 뱉었다하며 헛짓하다 굶어죽게 하는 게 다르다고. 그래서, 충치예방 기능성 효과를 따질 때는 자일리톨함량만 가지고 이야기하며, 충치세균의 먹잇감이 되는 다른 당성분이 껌에 들어있어서는 안 되고, 치아표면의 수복을 방해할 수 있는 산 성분이 들어가도 안 된다. 그런 게 들어있으면 그냥 보통 껌이고 자일리톨은 별 의미없다. 1
게다가, 자일리톨껌이 효과를 보려면
양치질은 반드시 해서 껍씹기 전에 입안이 비어있어야 한다. 구강에 충치균의 먹잇감이 없어야 한다.
이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자일리톨껌은 그냥 보통 껌이고, 너무 많이 씹으면 속이 안좋아지는 껌이다. 2
○ 자일리톨은 그냥 가루로도 판다. kg에 1만원 내외로 살 수 있는 듯. 설탕의 10배쯤 비싸기는 한데, 어쨌든 이걸 한 티스푼 머금어 가글하는 건 어떨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한 적 있다. 단, 용량을 정확히 지켜야 한다. 하루 몇 번 한다면 껌보다 많이 먹기 쉽기 때문에. 많이 먹으면? 설사하게 되고 특히 장이 민감한 사람이나 대사질환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먼저 의사와 이야기해볼 일이다. 제조물책임 면책을 위해 제품포장에, 많이 먹지 말 것이며 어떤 사람에게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는 둥 관련 이야기가 인쇄돼 있다. 3
'건강, 생활보조, 동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약국에 타이레놀이 없네요 (0) | 2021.12.20 |
---|---|
체지방률측정하는 3~5만원대 체중계 비교, 한국소비자원 2017년 (0) | 2021.12.13 |
모 접이식 실내자전거 링크 하나 (0) | 2021.12.12 |
주간(2021.11.28~12.4) 인플루엔자(독감) 발생률 매우 낮아 (0) | 2021.12.11 |
마사지는 (어떤 종류의 손상을 받은) 근육재생에 유익하다는 동물실험 결과 (0) | 2021.12.10 |
'내 모든 것을 다하는 노력'도 완급조절이 필요하다. (0) | 2021.12.04 |
화장실용 물티슈의 오해와 이해 (한국소비자원) (0) | 2021.11.30 |
물티슈에 관한 상식/:/ 물티슈 사양에 대해(가격, 무게; 무게 = 1장의 넓이와 두께) (0) | 2021.11.30 |
Viewed Posts
|
Recent Comments
|
Recent Pos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