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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백신회사) CEO "코로나19는 박멸불가능, 풍토병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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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러니까, 우리는 매년 가을에 인플루엔자(독감)백신과 함께, 코로나19백신을 같이 접종받든가, 코로나19까지를 포함한 겨울대비 다가백신을 맞을 날이 온다는 얘기처럼 보이는데..


변이 줄잇는 코로나···모더나 CEO "종식 불가능, 풍토병될 것"

[중앙일보] 2021.01.14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9000만 명 넘어

영국·남아공 이어 일본·미국에도 변이

RNA 바이러스 특성... 백신 효과 예상


ㅡ Science紙, "영국 남동부에서 발견된 B.1.1.7 변이 코로나19가 급속히 다른 변이 바이러스를 대체하면서 새로운 대유행의 전조가 되고 있다”고 우려"

ㅡ 컴팩트하고 리던던시가 부족한 바이러스 게놈, 특히 RNA바이러스의 게놈은 돌연변이에 취약해 이런 현상은 예상된 것.
ㅡ 또한 새로운 질병은 치사율이 높은 형태로 유행을 시작했다가 치사율이 낮은 형태로 진화하는 경향이 있다고 보통 생각하는데, 이번 바이러스도 예외가 아닐 수 있음. (병이 너무 중하고 치사율이 높으면 기생체가 자기 유전체를 널리 퍼뜨릴 기회를 충분히 갖지 못하고 숙주와 같이 사멸해 다음 세대 유전자풀에서 퇴출되니까) 과거 독감유행이 그랬듯이. (또, 대유행을 겪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비슷한 바이러스에 대항해 살아남기 쉬울 거란 논리도 있고. 사람 개인의 행동양식은 동물 개체보다 훨씬 복잡하니 유전이든 문화든 버릇이든 각자 이유는 다르겠지만)

ㅡ 백신은 바이러스의 여러 면을 따서 만들어지므로 변이 하나가 백신효과를 확 떨어뜨릴 가능성은 적음. 하지만 변이가 누적되면 백신의 효과도 떨어질 수 있고, 유전자변이는 조금이지만 단백질 모양을 확 바꾼 놈이 나와버리면 백신효과는 확 떨어질 가능성이 아주 없지는 않고.. 다 상식적인 이야기. 그래도 지금 개발된 백신도 한 2년 정도는 괜찮을 거라고. 그 다음부터는 독감백신처럼 매년이란 이야기겠지.

ㅡ 그러니까 백신회사들은 일거리가 계속 나올 것. 그리고 정부가 자급계획을 세워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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