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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집계(2021.4.11. 0시 기준) 본문

아날로그

코로나19 집계(2021.4.11. 0시 기준)

정부 첫 발표는 오전 10시 전후해서 나오고, 그날의 확정발표 보도자료는 오후 2~4시 사이에 나오는 것 같더군요.[각주:1] 구글 그래프는 미국 날짜가 바뀌는 오후 4~5시 정도에 갱신됩니다. 
아래 자료의 출처는 정부 사이트, 네이버, 구글입니다.


개요

주황색선이 그날의 환자수



확진자와 사망자



거리두기



예방접종

 

기사

news.joins.com/article/24032466

 

"'4차 유행' 코앞인데, 매일등교 괜찮을까"…초1‧2 학부모 불안

11일 기준으로 5일 연속으로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600명대 이상을 기록하면서 ‘4차 유행’이 시작된 게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기 때문이다. 이씨는 "인근 학교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얘기를

news.joins.com

<< 상당수 전문가들은 가급적 등교를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남기 광주교대 교수는 “학교가 집보다 안전하다는 조사 결과도 있고, 교문이 닫히는 순간 학생들의 학습결손‧학습격차 문제가 심각해진다”며 “건강‧안전만큼 성장‧발달도 중요하기 때문에 방역을 철저히 하면서 등교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출처: 중앙일보] "'4차 유행' 코앞인데, 매일등교 괜찮을까"…초1‧2 학부모 불안

 

www.inews24.com/view/1357267

 

전세계서 코로나19 완치자, 보험 가입 거부당한다

스24 허재

www.inews24.com

 

추가) 2021.5.8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94346.html

 

“코로나19 학습결손, 정말 심각하게 보고 있다”

[토요판] 커버스토리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인터뷰 국가학업성취도 평가 곧 내놓을 계획 코로나19 탓 학습결손 ‘세계적 과제’ 교과학습과 함께 정서·심리 문제 커 5~10년 뒤 국가경

www.hani.co.kr

“초등학교에서는 수업종이 울리면 자리에 앉고, 쉬는 시간 종이 울리면 화장실에 가는 것, 함께 단체생활을 할 때 해도 되는 것과 안 되는 것 같은 아주 기초적인 사회 규칙을 배웁니다. 중학교에 가고, 고등학교에 가면 또 그 레벨에 따른 사회화의 기초를 습득합니다. 코로나19 시대의 아이들에게는 그 기회가 사라진 것입니다.”(하지현/건국대 정신건강의학)

  1. 정식발표이후에도 추가검사결과 판정이 바뀌거나, 다른 이유로 이삼일 뒤 그래프는 다른 수치로 바뀌어있을 때가 있습니다. 사람이 히는 일이고 검사도 오차가 있을 수 있어 그 자체는 그리 신경쓸 일은 아닙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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