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의 수학 문제와 풀이법 - 강민정

한국고전번역원, 고전산문 코너에 있는 글 8 편입니다. 2016년에 씌어진 것입니다.

 

아라비아숫자가 도입되지 않았던 그 시절,

어떻게 했을지 생각도 안 되지만 한자와 산가지숫자로 전문 관료를 교육한 수학 이야기.

 

아래 링크한 웹페이지에서, 검색창에 "수학"이라고 치고 검색넣으면 됩니다.

https://m.itkc.or.kr/bbs/board.do?id=75&bcIdx=6&menuId=125#1 

한국고전번역원

 

 

글쓴이 : 강민정
성균관대학교 대동문화연구원 수석연구원
주요 번역서 및 논문 
-『승정원일기』(인조/고종대) 번역에 참여
-『무명자집』,『명고전집』,『농암집』,『북학 또 하나의 보고서, 설수외사』등 번역에 참여
-『구장술해(九章術解)』의 연구와 역주, 성균관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15
-「한문 고전의 제목 번역과 작품 해제 작성에 대한 試論」, 『대동문화연구』89, 2015 외 다수 

 

 

* 서양에서도 수학발전의 근본은 토지측량이었습니다.

피타고라스의 정리도 그랬다네요.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48518 

고대 바빌로니아 점토판에서 피타고라스보다 훨씬 앞선 피타고라스 정리 발견

다만 이건, 조선시대보다 3천 년+ 이전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