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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관련 정부 보도자료(2021.7.20) + 기사/:/ 델타변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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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관련 정부 보도자료(2021.7.20) + 기사/:/ 델타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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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는 2021년 5월 기준으로 10종.
이하 자료 출처는 오늘자 질병관리청 정례브리핑.

최근 1주간 확진자 유전자분석건 대상으로 보면,
검출된 사례의 반이 오리지널(우한)바이러스, 그리고 나머지 반이 변이바이러스. 변이바이러스 중 델타변이 비중이 4할 정도, 알파변이는 2할 정도. 알파변이는 영국변이, 델타변이는 인도변이를 새로 부르는 말. 우한폐렴이 COVID-19가 된 것과 같은 이유.




아래는 지난 1년 반 동안 치명률과 중증화율 추이인데, 치명률이 1%미만으로 떨어진 것과, 치명률이 높은 고령자위주로 백신접종시작한 시기와 겹친다는 것을 질병청 자료가 지적. 그러니까 백신맞는 게 좋다고. 중증화율은 그보다는 덜해서 백신접종 전부터 내려가고는 있었음. 이것은 백신접종이 중증화율을 떨어뜨린다는 발표도 나온 적 있어서 그쪽으로 이야기를 붙여도 되지만.

어쨌든 위 자료는, 고위험군 고령자 예방접종이 일단락된 다음인 7월부터 60세 이상 확진자의 중증화율이 매우 낮다는 것을 보여줌(위 기간동안 59세까지는 일부 대상(의료진 군인 등)만 접종했음). 첫 주간만의 데이터기는 하지만 고무적임.


이것은 방역과 예방접종의 효과와 함께, 일단 치료기술 발전, 치료수단 증가, 그리고 유행 초기에 예상된, "바이러스가 변이하며 더 잘 전염되지만 덜 치명적으로 진화할 것"이라는 예상[각주:1]과도 궤를 같이 함. 하지만 이건 길게 보아서 그럴 것이라는 말인지라 고작 유행 1년 지난 지금 그렇게 보기에는 위험함.

지금의 델타변이 바이러스의 치명률에 대해서는 일부 보도가 있었지만, 아직 데이터가 더 모여야 알 수 있다는 분위기. 게다가 아래 기사에서 영국이야기는, 영국은 백신접종률이 우리보다 훨씬 높다. 즉 영국에서 델타변이에 걸린 사람은 돌파감염이거나 백신 안 맞은 사람일 거란 말이 나옴. 백신접종률 자체가 낮은 우리 상황에 대입할 이야기는 아님.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479286629115504&mediaCodeNo=257

 

[팩트체크]델타 변이는 치사율이 낮아 위험하지 않다?

지난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델타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 치사율'에 대한 게시글이 올라와 논란이 일었다.작성자 A씨는 "일반 코로나 바이러스의 치사율이 1.9%인데 비해 델타 변이 코로나 바

www.edaily.co.kr

전염능력에 대해서는 델타변이 보유자는 작년 초 오리지널 타입을 가진 환자보다 감염 후 더 빨리 훨씬 더 많이 바이러스를 뿌린다는 연구가 보도된 게 있다.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10709/107883163/1

 

델타변이 전파력 2.5배 강해… “스테로이드 맞은 코로나”[글로벌 포커스]

전 세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의 공포에 떨고 있다. 지난해 10월 인도에서 처음 확인된 델타 변이 바이러스는 올해 봄부터 빠른 속도로 퍼져 현재 1…

www.donga.com

(다른기사

델타변이 확산 빠른 이유 있었네…콧속 바이러스 1천배 많아
연합뉴스 2021.07.23.
감염 4일만에 바이러스 검출…이틀 빨라
잠복기도 종전보다 훨씬 짧음을 의미
중국 연구진 의학논문 사이트에 발표

)



정부는 당분간 거리두기를 현상태 유지할 모양.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2537696

 

당국 "4차 대유행 지속…델타 변이 확산에 상황 악화할 수도"(종합)

"수도권 4단계 연장 여부, 금주상황 보고 판단…감소세는 아직"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정부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지속하면서 앞으로 확산세가 거

news.naver.com


지난 통계주간 감염재생산지수가 올랐음.

하지만 18일 이후의 확진자집계는 더 안 올랐기 때문에, 확진자추이가 어제오늘같으면 다음주에 발표될 감염재생산지수는 더 오르진 않을 듯.



http://naver.me/xhHGncbf

 

2주 연속 1000명대…'짧고 굵게 4단계' 사실상 물 건너갔다

지난 12일 수도권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시행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내건 “짧고 굵게” 약속이 물건너 가는 모양새다. 거리두기가 효과를 발휘할 시점(시행 7~10일)이 됐는데도

n.news.naver.com



가장 효과가 좋다던 화이자백신을 집중적으로 맞은 이스라엘, 마스크풀고 거리두기도 풀었는데.. 델타변이 돌파감염 속출. 이스라엘 보건부는 화이자백신의 델타변이 감염예방효과를 64%라고 산정. 어쨌든 중증화율은 전보다 낮음.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4&oid=023&aid=0003627677

 

이스라엘 델타 변이 감염자 절반, 화이자 백신 2번 맞은 사람

베네트 총리 “효과 예상만 못해” 한때 코로나 예방 백신 접종 속도가 세계에서 가장 빨랐던 이스라엘에서 하루 확진자가 다시 1000명을 넘어섰다. 델타 변이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백신 접종

news.naver.com

이스라엘정부 풀었던 방역규제를 재도입.
마스크가 답이다!


(여기에 대한 추가보도.

이스라엘 "화이자 백신 감염 예방효능 39%, 중증 예방은 91%, 입원 치료 예방 효능은 88%" - 연합뉴스 2021.07.23.
이스라엘 보건부 발표…한 달간 115만건 검사 중 '돌파 감염' 5천770건, 그 중 495명 입원, 그 중 334명이 위중증 치료 ㅈ중이고 123명은 사망. 
2주 전 발표 '감염 예방효능 64%, 중증 예방효능 93%'보다 하락
일부 전문가 "통계 왜곡으로 신뢰할만한 평가 어려워"

) 이스라엘의 현재 접종률은 전체인구대비 1차 62%, 2차 57%. 다른 기사를 보면 일부는 3차접종도 하는 듯. 종교적인 이유 등으로 예방접종을 기피하는 사람들이 미국처럼 여기도 많아서 여름들어 접종률%가 잘 오르지 않는 것.

 


2학기가 되려면 아직 많이 남았지만,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81&aid=0003203011

 

델타 변이 확산세에…일선 학교 “2학기 등교 방식 예측 어려워”

“2학기에 전면 등교가 될 지, 전면 원격이 될 지 알 수가 없습니다.” (서울 A중학교 교장)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면서 일선 학교의 2학기 등교 방식도 예측이 어려워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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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사정.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5488266

 

'델타 변이' 확산으로 미국서 확진자, 한달 간 3배 '껑충'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미국에서 인도발 델타변이 확산으로 지난 한 달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평균 신규 확진자 수가 3배 뛰었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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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2532937

 

'3차 유행' 멕시코 "수도 신규 확진자 60%가 델타변이 감염"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고미혜 특파원 = 멕시코에서도 인도발 델타 변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현지시간) 멕시코 일간 레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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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백신을 개발하기 전까지 부스트샷을 놓을 것이냐에 대해서,
미국정부는 아직 안 맞은/못 맞은 사람들에게 마추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하지만 부스트샷을 하지 않겠다는 것은 아니고, 그 효과가 어떨지 근거를 가져와보라는 분위기. 부스트샷을 제안한 화이자는 이스라엘에서 3차접종한 사람들 데이터를 수집하는 중.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18&aid=0004983617

 

美 “부스터샷 필요성 입증하기 위해선 더 많은 데이터 필요”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코로나19에 대한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백신 추가 접종인 ‘부스터샷’의 효과를 입증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데이터가 필요하다는 미국 정부 당국자의 발언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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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COVID-19) 바이러스 변이 목록

SARS-CoV-2 Variant Classifications and Definitions

https://www.cdc.gov/coronavirus/2019-ncov/variants/variant-info.html

 

Coronavirus Disease 2019 (COVID-19)

CDC provides credible COVID-19 health information to the U.S.

www.cdc.gov

연구레벨에서는 이미 동정된 변이가 엄청 많음.. 그리스알파벳 다 쓸 기세.

세계보건기구
SARS-CoV-2 Variants
https://www.who.int/en/activities/tracking-SARS-CoV-2-variants/

 

  1. 이건 치사율높은 놈은 숙주가 바이러스를 퍼뜨릴 시간을 충분히 갖지 못하고 죽어버리기 때문에 자연도태된다는 논리에 따른 이야기인데, 사람에게는 병원과 약이라는 게 있어서 환자를 오래 살리니까 최악의 경우 치사율이 더 높고 더 잘 전염되는 변이도 생길 가능성은 있겠지만.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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