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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기사 하나/:/ 어르신 예방접종: 코로나19, 독감(인플루엔자), 폐렴, 대상포진 본문

건강, 생활보조, 동물/질병과 건강

대상포진기사 하나/:/ 어르신 예방접종: 코로나19, 독감(인플루엔자), 폐렴, 대상포진

1.
대상포진 설명기사 하나. 환절기에 기력이 약해지면 찾아오기 쉬운 손님이죠. 특히 어르신들은 과거 대상포진을 앓은 적 있으면 컨디션이 나쁠 때 살짝 증상이 나오기도 합니다.

http://naver.me/Ft8BlqlT

면역력 떨어지는 환절기 ‘대상포진’ 주의보…제때 치료 안 하면 결막염·두통 합병증

[헬스]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대상포진’ 환자가 증가한다. 일교차가 커지고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잠복해 있던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는 탓이다. 대상포진은 피부에 번지는 붉은

n.news.naver.com



2.
요즘 어르신들용으로 관심가는 것

  • 코로나19.. 상반기에 맞았다면 슬슬 추가접종(부스터샷) 타이밍입니다. 알아서 문자가 오니까 신청할 필요는 없습니다. 부스터샷은 화이자 아니면 모더나로 정한 것 같더군요.
  • 독감(인플루엔자).. 75세 이상은 금주부터 사전예약, 내주부터 접종입니다. 70세 이상은 내주 중반부터 사전예약, 그 다음 주부터 접종입니다. 그런 식으로 갑니다.
  • 폐렴.. 23가예방접종은 65세이상 1회 접종 무료라고 하던데 더 알아보지는 않았습니다(이 주사는 50세이상 1회, 면역이 줄어드는 65세이상 1회맞는 것이 표준. 이미 65세이상이고 아직 안 맞았다면 1회만 접종이라고 하는데, 75~80세에 면역증강을 위해 또 맞을 필요성이 있는지는 알아보지 않았습니다). 13가예방접종은 무료지원은 아닌 듯한데 더 알아보지 않았습니다(이 주사는 1번으로 끝)
  • 대상포진.. 걸린 적이 없어도, 걸렸다 나은 적이 있어도 1번 맞는 게 있다더군요. 국내제약사가 만든 다음부터 값이 싸졌는데, 지자체나 국가에서 지원하는 게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전에 블로그에 글쓰며 찾아봤을 때는 15만원 정도였다는데, 약독화한 생백신 방식이라고 합니다.



3.
종류가 다른 예방접종은 본래 몰아서 맞지 않는 게 원칙이며, 4주 정도가 충분한 간격이라고 합니다.

단, 코로나19 mRNA방식 백신과 독감백신 사백신방신은 면역반응을 알으키는 과정이 좀 다르니 괜찮을 거라며 이번에 그보다 짧은 간격으로도 같이 맞으라고 정부에서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맞는다면 다른 팔에 맞으라고. 어떻게 할지는 개인의 선택입니다.

만약 저 두 백신을 맞는다면 다른 백신은 4주 이상 뒤에 맞는 게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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