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공기관
도구
- 스마트폰,태블릿 화면크기비교
- 양쪽 윈도우키를 한영한자키로(AutoHotKey)
- 매크로: Robotask Lite
- 파일이름변경: ReNamer Lite
- 파일압축: 반디집
- 공공서식 한글(HWP편집가능, 개인비영리)
- 오피스: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
- 텍스트뷰어: 이지뷰어
- PDF: FoxIt리더, ezPDF에디터
- 수학풀이: 울프램 알파 ( WolframAlpha )
- 수치해석: 셈툴, MathFreeOn
- 계산기: Microsoft Mathematics 4.0
- 동영상: 팟플레이어
- 영상음악파일변환: 샤나인코더
- 이미지: 포토웍스
- 이미지: FastStone Photo Resizer
- 화면갈무리: 픽픽
- 이미지 편집: Paint.NET, Krita
- 이미지 뷰어: 꿀뷰
- 국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 검색
- KS국가표준인증종합정보센터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해외시장뉴스
- 엔팩스(인터넷팩스발송)
- 구글 드라이브(문서도구)
- MS 원드라이브(SkyDrive)
- 네이버 N드라이브
- Box.com (舊 Box.net)
- Dropbox
- 구글 달력
- 모니터/모바일 픽셀 피치 계산
- Intel CPU, 칩셋 정보
- MS윈도우 기본 단축키
- 램디스크
- 초고해상도 관련
- 게임중독
- 표준시각
- 전기요금표/ 한전 사이버지점
- HWP/한컴오피스 뷰어
- 인터넷 속도측정(한국정보화진흥원)
- IT 용어사전
- 우편번호찾기
- 도로명주소 안내, 변환
- TED 강연(네이버, 한글)
- 플라톤아카데미TV
- 세바시
- 명견만리플러스
- 동아사이언스(과학동아)
- 과학동아 라이브러리
- 사이언스타임즈
- 과학잡지 표지 설명기사
- 칸아카데미
- KOCW (한국 오픈 코스웨어) 공개강의
- 네이버 SW 자료실
- 네이버 SW자료실, 기업용 Free
- 계산기
공공데이터베이스
PC Geek's
"위축성위염과 장상피화생 " 찾아본 것 본문
서울대병원 링크.
http://www.snuh.org/health/compreDis/DS01/15.do
서울대학교병원
종합질병정보 위축성위염과 장상피화생 정의 만성위염은 표층성 위염, 위축성 위염으로 구분됩니다. 이중 표층성 위염은 만성위염의 초기 단계로서 점막의 변화만 있어 내시경 소견에서 발적
www.snuh.org
"만성위염은 표층성 위염, 위축성 위염으로 구분됩니다. 이중 표층성 위염은 만성위염의 초기 단계로서 점막의 변화만 있어 내시경 소견에서 발적으로 나타나며, 위축성 위염은 여기서 더 진행하여 점막이 위축되어 얇아지고 혈관이 투명하게 보이는 것을 말합니다.
장상피화생은 위 점막의 분비선이 없어지고, 위 점막에 작은 돌기같은 것이 무수히 생기며, 붉은 점막이 회백색으로 바뀌는 현상으로 노인에게서 비교적 많이 관찰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위 내시경 검사를 할 때 조직검사를 해 보면 약 20~30%에게 장상피화생이 발견됩니다. 위축성 위염과 장상피화생은 위점막 결손과 그 재생과정에 있어서 불완전한 재생(복구)에 대응하는 병변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ㅡ 갑상선 기능저하증 및 항진증, 만성 부신피질 저하증, 뇌하수체기능 저하증, 당뇨병 등의 내분비 질환 환자들에서 위축성 위염의 발생이 많습니다.
ㅡ 점막이 얇아져 위벽의 혈관이 찢어지기 쉽게 되므로 때로는 대출혈을 일으켜 상당한 토혈을 보이는 수도 있습니다.
ㅡ 위장 증상이 있으면 대증치료가 필요하나, 실제로 위장약 오래 복용한다고 하더라도 발생한 위축의 부위가 더 줄어든다거나 하는 경우는 없으므로 일반적인 퇴행성 질환처럼 완치가 아니라 관리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
커피끊고 자극적인 음식 피하고 아스피린과 항생제 필요이상 쓰지 말고 등등.. 링크들어가서 읽어보기.
위는 산을 분비하고 위장관표피는 빠른 세포생성, 탈락, 재생주기가 특징일 텐데,
저 웹페이지 설명에서 짐작해본 것은,
그것이 원활하지 않게 되었다.. 그래서 기능하는 표층 세포층이 얇아지고, 원래 그 자리에 있어야 할 세포대신 그 공간을 범용세포, 골격을 형성하는 세포가 채우면서 본연의 기능이 저하되고, 염산을 분비하는 위 특성상 그 부분이 더 취약하게 되었다.. 암되기 전에, 위출혈로 응급실가기 전에 몸관리 잘해라 이런 이야기같다.
* 읽고 나서.
심장, 신장, 간, 폐질환이 일정 선을 넘어 악화되면 지금부터는 원상복구하는 완치는 불가능하다고 보고,
상태가 더 악화되지(섬유화, 기능부전, 암, 출혈과 천공 등) 않도록 관리하며,
몸이 자연스럽게 적응하고 대응하도록 시간을 벌어야 하는 때가 있는데.. 글이 그런 분위기네. 아직 증상이 있다가 없다가하며 조용하지만, 조심해야 하는 단계.
'건강, 생활보조, 동물 > 질병과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내장 수술비...... 한국소비자원 (0) | 2021.11.10 |
---|---|
요즘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맞아야 할 예방주사 4종 (0) | 2021.11.07 |
머리가 멍하다 풀리는 느낌 등, 뇌졸중(뇌경색, 뇌출혈) 전조증상을 언급한 옛날 기사 하나 (0) | 2021.11.01 |
"암 환자 중 절반 이상은 술·담배 한 적 없다" (0) | 2021.10.30 |
미국정부, 코로나19 화이자/모더나/얀센백신 접종자 부스터샷(추가접종) 승인. 교차접종 허용 (0) | 2021.10.21 |
주말부터 늦가을추위. 아침최저 영상 2도. (0) | 2021.10.13 |
65세이상 어르신 결핵검진(매년 1회, 지역보건소 무료검진, 선착순?) (0) | 2021.10.12 |
대상포진기사 하나/:/ 어르신 예방접종: 코로나19, 독감(인플루엔자), 폐렴, 대상포진 (0) | 2021.10.11 |
Viewed Posts
|
Recent Comments
|
Recent Pos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