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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생활보조, 동물/기호식품, 식료품 등

과일 많이 드세요. 요즘 과일: 사과, 귤, 바나나

코로나네 독감이네, 그 밖의 여러 병에 좋은 게 과일입니다. 몇백 년 전 어느 철학자가 오렌지주스를 들이붓고 감기를 버텼다던가요.. ㅎㅎ

우선, 요즘 귤값이 싸졌어요. 물론 아기주먹만한 좋은 크기는 안 싸지만 대과(큰 크기. L, 2L, 등외품 대과)는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값입니다. 10~15kg에 1만원 내외더군요. 그리고 재래시장에서는 그보다 작은 크기, 더 좋은 귤을 3~5kg에 5~7천원에 파는 걸 봤습니다. 양이 부담된다면 이쪽도 좋죠.

이 크기 큰 귤은 12월 하순이 지나가면 많이 익어 출하되어서인지 맛은 지금보다 좋겠지만 크기가 더 커지고 찌그러져서 잘 옵니다. 그리고 지금은 아직 덜 커서인지 조금 단단하고 크기도 12월 하순이나 1월 초순보다 작습니다. 주문하기 좋은 철입니다.

귤은 주문해서 오면 일단 신문지깔고 박스를 쏟아서, 깨져서 즙이 나온 것, 껍질만 찢어진 것, 그 다음으로 깨지진 않았지만 모양이 너무 많이 뭉개진 것들을 골라내 먼저 먹고, 나머지를 다시 박스에 넣되 눌리지 않도록 정리해 그 다음으로 먹는 게 좋습니다. 만약 깨진 귤에서 흘러나온 즙이 묻었다면 행주로 닦아주고. 그래야 곰팡이가 안 슬죠.
그리고 귤은 난방이 안 되는 베란다에 박스를 두는 게 좋고, 아니면 상태를 알기 쉽게 투명 비닐봉지에 넣어 냉장고 냉장실에 두면 좋습니다. 요즘 냉장고는 온도조절을 잘 해서 냉장실이 안 어니까 사과 배 귤 정도는 굳이 야채칸에 안 넣어도 됩니다
귤좋아한다면 대과라도 하루에 몇 개는 금방이니까..


그리고 사과값이 괜찮아졌습니다. 요즘 이마트 에브리데이도 사과세일 중이지만, 재래시장도 사과값이 괜찮더군요. 가정용 흠과정도까지는 영양에 아무 문제없으니까.. 사과는 작더라도 빨갛게 익은 게 맛있고, 못생겼거나 흠과라도 알이 큰 사과가 잘 익어서 맛있습니다.

배는 작황이 조금 못한지 값이 오른 느낌이고 같은 값이면 잘아진 것 같네요. 그래도 배가 꼭 들어가야 하는 음식은 있어서 식재료.. 사과값과 달리 배값은 두세 배로 오른 느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달께부터 바나나도 싸게 파는 편. 재래시장과 동네마트 세일전단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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