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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일반의약품)을 장복하거나 남용하면 안 되는.. (잡담) 본문

건강, 생활보조, 동물

약(일반의약품)을 장복하거나 남용하면 안 되는.. (잡담)

이건 개인적인 소감과,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 경험과 잡담인데,

"가랑비에 옷젖는다"는 말이 맞는 경우가 약국에서 사먹는 약값이다. 해열제/진통제/종합감기약은 한 갑 한 갑 사먹다 보면 한 달 기준으로 쓴 약값에 놀라게 될 수 있다.

습관적인 일반의약품구매는 그렇게 경제적으로도 안 좋다. 일하고 공부하려면 어쩔 수 없이 먹는 게 있지만..

그리고 그게 사실상 자가치료인데 장복할(=오래 달아먹을) 정도로 몸아픈 증상이 반복되고 오래간다는 것은, 대증요법으로 해결할 게 아닌, 병원가야 낫는 병을 안고 있거나 이미 있는 병이 만성질환이 됐다는 이야기일 수 있다.

일반의약품 대부분은 몇 날 며칠 먹지 말라고 하고 장복하면 설명서에 열거된 부작용(이상반응)을 겪을 확률이 높아진다고 경고한다.

특히 65세이상 어르신들은 두 가지 이유에서 의원 방문이 나을 것이다.

1) 건강보험제도로, 사흘치 약값에 더해 의원급 병원 의사가 봐주는 진찰료가 어르신들은 싸다. (혹시 모르니 병원과 약국 모두 평일 09~18시던가?, 그리고 토요일 오전시간.. 이 시간대를 제외한 나머지 시간에는 할증받으니까, 할증안 될 때 진료받고 약타시는 게 좋다)

2) 노인은 병이 있어도 증상이 모호한 경우가 흔하다. 그래서 의사도 종종 실수하는데, 자기 증상을 잘못 알기 쉽고 의사 약사에게 제대로 말로 표현도 못하는 환자가 약을 제대로 사먹을 수 있을 리가 없다. 약먹으면서 주위사람에게 티안나게 앓다가 병을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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