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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의 우리쌀 후레이크.. 국내산 곡물가공품이 많이 나왔으면.. 본문

농업, 원예

홈플러스의 우리쌀 후레이크.. 국내산 곡물가공품이 많이 나왔으면..

소비운동하자고 강요, 우리보리좀 사주세요, 우리귀리좀 사주세요, 쌀 좀 소비해주세요하는 '읍소'만 하지 말고 말이죠. 이런 거 좋쟎아요?

 

https://front.homeplus.co.kr/item?itemNo=053068697 

 

요즘 환자식으로 이런 것이 더 눈이 갑니다. 밥대용이지만 쌀이니까 그래도 밥과 비슷한 느낌이라도 나지 않을까. 덤으로 우유 안 먹는다고[각주:1] 난리치던데, 이런 거 소비가 늘면 우유 소비도 늘 게 아닙니까.

 

 

* 여담.

 

우리나라는 전부터, 왜인지 모르겠지만 시리얼, 후레이크 종류가 과자값처럼 비싼데요,

이게 보통인지 궁금하더군요. 다른 나라도 이랬나요?

 

(국제거래가격기준으로 옥수수가 쌀과 밀보다 훨씬 싸다는 사실은 둘째치고)

가장 저렴한 기본형 콘푸레이크종류, 대용량 기준,

국내 양대 회사의 시리얼상품을 보면 kg당 1만원 정도더군요.

쌀은 kg당 3천원 정도, 보리쌀은 kg당 2천원 정도 하나요?

셋 다 세일하거나 미질을 보통이나 무등급까지 포함하면(물론 싸래기는 아닌 것으로) 더 싸집니다만..

가장 싸게는 수입 귀리.. kg당 1천원은 하려나? 그런데 시리얼의 원조인 오트밀은 원래 귀리였죠?

 

  1. 이건 우유소비를 많이 하는 영유아~청소년 인구가 확 줄어든 탓도 있겠고, 가격경쟁력문제로 유제품 수입이 늘어난 탓도 있겠지만. 그래서 국내산 우유수요가 줄어드는 것이, 식생활의 서구화로 수요가 늘어난 것을 추월했겠죠.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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