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천문학과 수학: 국립중앙도서관 온라인 컬렉션(전자책, 원문)

조선시대까지(주로 조선시대)의 우리나라 수학책과 천문학책을 전산화한 것을 바탕으로 한 온라인 문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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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천문학] 중수중성표(重修中星表)
『중수중성표』는 조선 시대 밤 시각을 측정하는 데 사용되는 중성(中星)을 미리 계산한 둔 표이다

 

[조선의 천문학] 성경(星鏡)
『성경』은 중국 고대부터의 별자리에 관련된 내용을 서술한 책이다

 

[조선의 천문학] 시헌기요(時憲紀要) 상(上), 하(下)
『시헌기요』는 조선의 천문학자 남병길이 편찬한 조선 시대 역법교과서이다

 

[조선의 천문학] 육일재총서(六一齋叢書)
『육일재총서』는 조선 시대 통용되던 천문학 관련 서적을 망라한 총서이다

 

[조선의 천문학] 천상열차분야지도(天象列次分野之圖)
이 천문도는 고구려의 천문도를 바탕으로 직육면체의 돌에 새긴 『천상열차분야지도(天象列次分野之圖)』의 탁본이다

 

[조선의 천문학] 천문도(天文圖)
이것은 조선 후기 필사된 것으로 추정되는 천문도이다

 

[조선의 천문학] 관규도설(管窺圖說)
『관규도설』은 조선 후기 편찬된 것으로 추정되는 기상(氣象)의 변화, 계절, 별자리 등에 관련된 책이다

 

[조선의 천문학] 관상감계목(觀象監啓目)
『관상감계목』은 조선시대 천문·측후(測候)·각루(刻漏) 등에 관한 일을 담당하던 기관인 관상감(觀象監)에서 국왕에게 올린 계목(啓目)이다.

 

[조선의 천문학] 혼천전도(渾天全圖)
『혼천전도』는 조선 영조조에 관상감이 제작한 천문도로 목판으로 인쇄하였다

 

[조선의 천문학] 황도총성도(黃道總星圖)
『황도총성도』는 서양 선교사 대진현과 이백명이 중국에서 만든 천문도이다

 

[조선의 천문학] 관규집요(官窺輯要) : (부)보천성가결전도((附)步天星歌決全圖)
『관규집요』는 청나라 천문학자 황정이 편찬한 천문서로 목판으로 간행하였다.

 

[조선의 천문학] 관상완점(觀象玩占) 권(卷)33-35
『관상완점』은 당나라 이순풍이 지은 것으로 천문, 기상의 변화로 사람의 길흉을 점치는 내용이다

 

[조선의 천문학] 교식표(交食表)
『교식표』는 저자 미상의 조선 시대 천문학 책이다

 

[조선의 천문학] 국조역상고(國朝曆象考)
『국조역상고』는 정조 20년(1796) 관상감 학자들이 역대의 역법, 의기와 제도 등을 기술한 책이다

 

[조선의 천문학] 누주통의(漏籌通義)
『누주통의』는 물시계와 관련된 책인 『누주통의』를 벽오거사가 필사한 것이다

 

[조선의 천문학] 대통월식문자(大統月食文字)
『대통월식문자』는 서양 천문학을 바탕으로 중국과 조선의 천문학을 정리한 책이다

 

[조선의 천문학] 만년도(萬年圖)
『만년도』는 풍수지리를 바탕으로 한 점복서의 일종으로 길일을 택하는 데 참고자료가 되었다

 

[조선의 천문학] 모화(募畵)
『모화』는 포르투갈 선교사인 엠마누엘 디아스(양마락)이 중국으로 건너가 서양 천문학에 대하여 문답한 것을 기록한 것이다

 

[조선의 천문학] 보천가(步天歌)
『보천가』는 중국 수나라의 단원자가 지은 별자리에 대한 책으로, 보천가는 '하늘을 걷는 노래'라는 뜻이

 

[조선의 천문학] 성등요람(星等要覽)
『성등요람』은 별자리에 대하여 기술한 1책의 필사본이다.

 

[조선의 천문학] 성요(星要)
『성요』는 저자 미상의 천문 관련 서적이다

 

[조선의 천문학] 수와심고(睡窩心稿)
『수와심고』는 천문, 역법을 비롯하여 생활에 필요한 계산방법, 길흉의 판단에 도움을 주는 등의 잡다한 내용이 수록된 책이다.

 

[조선의 천문학] 승애일찬(升厓日纂)
『승애일찬』은 저자미상의 천문학을 비롯해 지리, 수학 등 관련 지식을 망라한 책이다

 

[조선의 천문학] 오위력지(五緯曆指)
이 책은 오행성의 위치를 계산하는 방법을 서술한 『오위력지(五緯曆指)』 부분을 조선에서 수입하여 중간한 것이다

 

[조선의 천문학] 의기집설(儀器輯說) 상(上), 하(下)
『의기집설(儀器輯說)』은 조선 시대 천문 관측기구의 원리와 제작법과 사용법을 서술한 책이다

 

[조선의 천문학] 의상도(儀象圖)
『의상도』는 선교사 남회인(南懷仁)이 지은 천문학서인 『의상지(儀象志)』 가운데 일부로서 천문학과 관련된 여러 그림으로 구성하였다.

 

[조선의 천문학] 일전표(日躔表)
『일전표』는 천문서적인 『역상고성(曆象考成)』을 1742년에 개정한 책을 일부 베껴 쓴 필사본이다

 

[조선의 천문학] 자미수(紫微數)
편저자를 알 수 없는 점술서의 일종으로 서명인 ‘자미수’는 자미성(북극성)에서 유래된 것으로 추측되며 여러 별자리를 통해 길흉을 점치는 것에 관한 책이다.

 

[조선의 천문학] 천관서(天官書)
이 책은 사마천 『사기』의 일부분인 「천관서(天官書)」 부분을 베껴 쓴 것이다

 

[조선의 천문학] 추보속해(推步續解)
이 책은 남병철(南秉哲)이 중국 강신수(江愼修)의 『추보법해(推鎧法解)』를 바탕으로 저술한 천문과 역수(易數)에 관한 책이다.

 

[조선의 수학] 간이사칙문제집(簡易四則問題集)
『간이사칙문제집』은 조선 말기 신연활자로 편찬된 수학 교과서로 사칙연산에 대한 설명과 문제로 구성되어 있다

 

[조선의 수학] 근이산술서(近易算術書) 상(上), 하(下)
『근이산술서』는 고종 32년 국한문혼용으로 간행된 수학 교과서이다.

 

[조선의 수학] 산술신서(算術新書)
『산술신서』는 1900년 학부 편집국에서 신연활자로 간행한 산술 교과서이다.

 

[조선의 수학] 산학계몽주해(算學棨蒙註解) : 병(방)부록(幷(竝)附錄)
『산학계몽주해』는 원(元)나라 주세걸(朱世傑)이 편찬한 수학서를 베껴 쓴 책이다.

 

[조선의 수학] 산학요람(算學要覽)
『산학요람』은 편저자 미상의 수학서로 기존에 통용되던 『산학요람(算學要覽)』과 『산학계몽(算學啓蒙)』을 베껴 쓴 것이다.

 

[조선의 수학] 석구수법(釋九數法)
『석구수법』은 원(元)나라 주세걸(朱世傑)이 편찬한 『산학계몽(算學啓蒙)』 일부를 베껴 쓴 수학책이다

 

[조선의 수학] 산원(算原)
『산원』은 박율(朴繘)이 저술한 산서로 조선에서 방정식론의 발전에 기초를 이룬 매우 중요한 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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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수학] 식별잡기주초(識別雜記注艸)
『식별잡기주초』는 조선 천문학자인 남병철(南秉哲)이 원(元)나라의 이경재(李敬齋)의 『측원해경(測圓海鏡)』에 있는 구고도형(句股圖形)을 연구한 내용을 기록한 책이다.

 

[조선의 수학] 신편산학삼가집요(新編算學三家集要) 1-2
『신편산학삼가집요』는 편저자 미상의 수학서로 계산 방법에 대해 수록한 필사본이다.

 

[조선의 수학] 양휘수법(楊煇數法)
『양휘수법』은 남송(南宋)의 양휘(楊輝)가 지은 수학서인 『양휘산법(楊輝算法)』을 후대에 필사한 책이다.

 

[조선의 수학] 영산(影算)
『영산』은 편저자 미상의 수학서적으로 삼각형의 변과 그 성질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조선의 수학] 차근방몽구(借根方蒙求)
『차근방몽구』는 이상혁(李相爀)이 편찬한 어린아이들을 위한 수학서적으로 금속활자인 전사자로 간행되었다

 

[조선의 수학] 주학실용(籌學實用)
『주학실용』은 변언정(邊彦廷)이 편찬한 수학서로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문답식으로 엮었다

 

[조선의 수학] 무리해(無異解)
『무리해』는 조선의 수학자 남병길이 방정식 연구로 이름난 청나라 이예(李銳)의 주장을 논박한 글로 전사자로 간행되었다

 

[조선의 수학] 구고원류(勾股源流)
『구고원류』는 정약용이 직각삼각형의 풀이에 필요한 등식들을 대수적으로 정리하여 만든 책이다

 

[조선의 수학] 구수략(九數略)
『구수략』은 서양 수학을 조선에 전달한 최초의 산서로 최석정(崔錫鼎)이 편찬한 것으로 목판으로 인쇄하였다

 

[조선의 수학] 구장산(九章算)
『구장산』은 중국의 전통 수학서인 『구장산술(九章算術)』의 내용 중 중요한 내용을 뽑아 설명을 덧붙인 수학서이다

 

[조선의 수학] 구장요결(九章要訣)
『구장요결』은 이규준(李圭晙)이 편집한 수학서로서 『구장산술(九章算術)』 내용 가운데 중요한 부분을 뽑아 설명을 붙인 필사본의 문헌이다.

 

[조선의 수학] 산법전서(算法全書)
『산법전서』는 편저자를 알 수 없는 수학책으로 이전에 편찬된 수학서를 참고하여 편찬된 것으로 보이며, 일반적인 수학 이론이 수록되어 있다.

 

[조선의 수학] 산수요람(算數要覽)
『산수요람』은 저자를 알 수 없는 수학서로 수의 연산 원리를 익힐 수 있도록 문제를 함께 수록해 편찬하였다

 

[조선의 수학] 산학요초(算學要抄)
『산학요초』는 저자를 알 수 없는 산수 입문서로서 각종 노래와 사례를 들어 이해하기 쉽도록 만들었다

 

[조선의 수학] 산학정의(算學正義) 상(上), 중(中), 하(下)
『산학정의』는 수학자 남병길(南秉吉)이 지은 수학책으로 상·중·하 3책의 전사자로 간행되었다

 

[조선의 수학] 산학총수(算學總數)
『산학총수』는 일제 강점기 필사된 수학서로 생활에 필요한 면적이나 크기 등을 구하는 기초적인 연산방법을 내용으로 한다

 

[조선의 수학] 신편산학계몽(新編算學啓蒙)
『신편산학계몽(新編算學啓蒙)』은 주세걸(朱世傑)의 『신편산학계몽』 일부와 양휘(楊輝)의 『양휘산법(楊輝算法)』 일부를 필사한 책이다.

 

[조선의 수학] 수학(數學)
『수학』은 주세걸(朱世傑)의 『신편산학계몽(新編算學啓蒙)』과 안지재(安止齋)의 『상명산법(詳明算法)』의 내용을 뽑아 필사한 책이다.

 

[조선의 수학] 예수유서(隸數遺書)
『예수유서(隸數遺書)』는 중국과 서양 등지에서 이전에 편찬된 여러 수학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연구한 것으로 저자는 알 수 없다.

 

[조선의 수학] 익산(翼算) 병(幷) 상(上), 하(下)
『익산』은 조선 수학자 이상혁(李尙爀)이 저술한 수학책으로 방정식 등의 원리를 정리하였다

 

[조선의 수학] 주학론(籌學論)
『주학론』은 저자 미상의 수학 관련 서적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적인 수학적 내용을 바탕으로 한다

 

[조선의 수학] 영상요방(影算要方)
『영상요방』은 편저자 미상의 수학책으로서 삼각법(三角法)을 다루고 있다.

 

[조선의 수학] 집고연단(緝古演段)
『집고연단』은 남병길(南秉吉)이 중국의 수학서인 『익고연단(益古演段)』을 새로운 산법으로 해설한 책이다

 

2022.7.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