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2022.10.12) 주간 발생 동향 및 위험도 평가: 낮음

출처는 질병관리청 브리핑입니다.

□ 코로나19 주간 발생 동향 및 위험도 평가
 ○ 주간 신규 확진자 일평균 22,462명(전주 대비 22.1%↓)
 ○ 주간 신규 위중증 환자(8.9%↓) 및 사망자(34.1%↓) 감소
 ○ 주간 위험도 전국, 수도권, 비수도권 모두 ‘낮음’
 ○ 주간(9.25.~10.1.) 확진자 중 재감염 추정사례 비율 10.21%로 전주(10.91%) 대비 감소

 

이미지 발췌 인용. 자세한 해설은 위에 링크한 원문을 보세요.

 

감염재생산지수는 살짝 올랐네요.

아침최저기온 6도까지도 내려간 이번주입니다. 인플루엔자(독감)와 코로나19 모두 조심해야 하는 계절입니다.

 

 

 

고연령층, 미접종, 기저질환을 가진 경우 코로나19에 취약하다는 이야기와, 

고연령층은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은 걸렸을 때 중환자실에 가거나 사망하는 비율이 아주 높다는 말도 나옵니다.

이건 보도자료얘기는 아니고 제가 따로 적는 말입니다:

은퇴연령이상 나이드신 분이 확진된 다음 재택치료가 아니라 병원의 코로나 격리병동에 들어가게 되면 큰 고생하실 수 있습니다.
7일 생활하는 동안, 사정이 나쁘면 정말, 코로나후유증없이 나으시더라도, 자칫 걸어들어가서 누워 나오게 될 수도 있습니다. 병원 코로나 격리환자를 수용하는 음압병동의 환경이 젊은 환자에게도 여러 모로 불편하지만 특히 고령환자에게 그리 좋지 못합니다. 격리병동에는 가족이나 간병인이 들어가 수발들 수도 없고, 간호사가 기본적인 업무는 해주지만 그렇다고 간병인만큼 해줄 수는 없습니다. 기저귀차고 누워있다 근육 쪽 빠져 부축받아 화장실가는 몸이 되는 게 싫으시면 예방접종 꼭 맞으세요!

 

 

나머지 보도자료 그림: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분석: 오미크론BA.5가 대부분

 

주간 이동량분석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증가

 

 

향후 유행동향: 느리게 감소할 듯

 

 

외국 동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