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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전날(21일)에는 새벽부터 교통량이 늘어 점심전후부터 정체된다는 통계 본문

모바일, 통신/문화, 트렌드, 여담

설 전날(21일)에는 새벽부터 교통량이 늘어 점심전후부터 정체된다는 통계

티맵 과거 빅데이터 분석.
연휴 전날부터 당일 오전오후라.. 고향방문은 짧게 하고 싶다거나, 이젠 '고향집'도 사람을 다 춤을 만믐 넓지는 않아서 사람들 생각은 비슷하다는 이야기인가요? ^^

https://naver.me/55yWpQqF

"이 시간에 출발하면 막혀요"…5년간 명절 '빅데이터' 보니

설 연휴 당일인 오는 22일 교통량이 급격히 늘어나는 시간대는 오전 8시~오후 1시 사이인 것으로 예측됐다. 이날 정오 기준 서울에서 부산까지 예상소요시간은 7시간 36분, 광주 5시간 49분, 대전은

n.news.naver.com

티맵모빌리티 빅데이터 분석 결과, 고향으로 떠나기 가장 좋은 시간대는 오는 21일 오후 11시 이후, 22일 오전 5시 이전이나 오후 6시 이후다.[각주:1] - 한국경제신문


그래도 요즘은 우회도로가 많고, 여러가지 이유로 고향방문하지 않는 사람도 늘었고, 수도권인구가 늘어난지 오래라 지금은 거기가 고향이라서 이동방향이 반대인 사람도 적지 않죠.[각주:2]

  1. 다른 말로, 비선호시간대. 잠만 자고 가는 것도 아니니.. [본문으로]
  2. 여행을 해외로만 가지는 않을테니 국내여행하느라 지방으로 나가는 수도권사람도 있겠지만.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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