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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게 그리운 날씨 본문

건강, 생활보조, 동물/기호식품, 식료품 등

이런 게 그리운 날씨

캔을 하나 다 비울 의무감을 느끼지 않고
원하는 만큼 마실 수 있는?

일요일, GS fresh.

생맥주인지 어떤지는 안 봤습니다.
그냥 저 케그와 가격표를 보고 ♡_♡

검색해본 사용기:
https://m.blog.naver.com/kizaki56/222126760376

하이네켄 5L 생맥주 케그 사용법 - 집에서 호프처럼

하이네켄 5L 생맥주 케그 사용법 - 집에서 호프처럼 안녕하세요 몽몽이에요 요즘 집에서 술약속도 많이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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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오랜만에 술보고 부럽단 생각을 했습니다. ㅎㅎ


ps.
그런데.. 5리터면 음.. 그랑데 뭐더라? 피처 제일 큰 거 하나군요. (..)
하긴 그걸 시켜도 한 사람에게 몰아준 건 벌주먹일 때나 그랬지, 보통은 300cc 남짓 들어가는 작은 조끼(jug. 보통은 작은 500잔모양)에 따랐으니..
이걸 왜 적냐면, 저거 한 통 혼자 비우는데 얼마나 걸릴까하고.. (..) 500잔 10잔 분량입니다.

적는 김에 찾아보니,
https://m.blog.naver.com/khegel/100053250505

조끼와 저그와 머그와 머그잔 이야기...

요즘 같이 덥고 덥고 덥고 더운 여름날... 친구들과 어울린 호프집에서 맥주 한 '조끼'하는 맛!잠시나마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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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cc 밑은 머그고
1리터 이상은 조끼(저그)/피처라고..
저는 500cc밑은 미니조끼처럼 생겼어도 뭐라 불렀는지 생각안나니 그냥 작은 잔, 500cc~1000cc는 조끼, 2리터 이상이 피처라고 알고 있었는데.. ㅎㅎ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피처는 여럿이 따라먹는 막걸리 술주전자느낌이고 저쪽은 커도 개인용이니, 부르는 대상이 바뀌었군요. 지금 와서 저쪽식대로 부를 필요도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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