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와 카카오의 맞춤형 온라인광고 개선 기사

구글은 전부터 무언가를 적용하고 있는 것 같더군요. 구글검색이나 유튜브에서 본 내용과 관계된 것이 쇼핑앱의 추천상품으로 뜨는 식. 그 몰에서 구글과 뭘 하는지 여부는 모르겠지만 느낌이 그랬습니다.

https://naver.me/5oifT9PL

"클릭 안할 수가 없겠네"…'3배 껑충' 네이버 광고의 비밀

ㅡ 네이버는 AI 신기술을 활용해 ‘타기팅’ 기능을 강화 (......) 이용자 성별, 검색 이력 등을 토대로 맞춤형 광고를 내보내는 식 (......)
ㅡ 카카오도 머신러닝 기술을 동원해 개인 맞춤형 광고 플랫폼 ‘카카오모먼트’를 고도화 (......) 광고 노출을 통한 일방적 전달을 넘어 이용자가 직·간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형태 (......)

(......) 맞춤형 온라인 광고는 상대적으로 경기 영향이 적어 (......) 광고하는 제품의 가격대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데다 철저히 실수요자를 골라 공략 (.....) 새로운 기술과 채널을 테스트하는 차원에서 온라인 광고를 집행하는 사례 (......) 불특정 다수 이용자에게 광고를 ‘살포’하는 기존 방식에 비해 클릭률이 2~3배 높아 (......) 네이버와 카카오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이 인공지능(AI) 신기술을 광고 플랫폼에 앞다퉈 적용하고 있는 이유 (......) - 한국경제신문

광고를 게시하는 쪽에서는 구글대비 많이 낮다는 국내플랫폼의 이익배분쪽이 궁금하지만, 일단 저런 움직임이 있다는 것. 눈에 띄어서 적어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