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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온라인 판매자, 창업 준비에 5달 이상, 시작 후 손익분기점까지 6달 정도 본문

견적, 지름직

성공한 온라인 판매자, 창업 준비에 5달 이상, 시작 후 손익분기점까지 6달 정도

온라인몰 판매자가 되고 싶다면 읽어볼 만한 기사네요.

https://naver.me/xWin9rag

"이커머스 판매자, 이익 내려면 반년 걸려…네이버 플랫폼 선호"

디지털경제포럼·스타트업얼라이언스 세미나…초기자본, 연령·지역별 차이 커 "시장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꾸준한 노력과 디지털 전환 지원 필요" 국내 이커머스(전자상거래) 판매자들이 쇼핑

n.news.naver.com


ㅡ 김정환 부경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이커머스 생태계 활성화와 자국 플랫폼의 역할' 공동세미나
ㅡ 국내 이커머스(전자상거래) 판매자들이 쇼핑몰 창업이나 쇼핑 플랫폼 입점한 사례 조사.
ㅡ 학술단체 디지털경제포럼이 시행. 2022년 10∼11월 전국의 주요 쇼핑 플랫폼 입점 판매자 및 자사몰 운영자 1천192명을 대상.

ㅡ 창업자금 평균은 2.5천만원. 초기 자본 금액은 연령과 지역별로 크게 차이.
ㅡ  청년(만 19∼39세) 판매자는 평균 3천190만 원, 중년(만 40∼64세) 판매자는 절반 수준인 1천590만원.
ㅡ 서울 5천640만 원, 비수도권에서는 1천430만원

입점한 쇼핑 플랫폼은 조사대상 판매자 거의 전부(99.7%)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입점. 그 다음으로 쿠팡(56%), 11번가(33.4%), G마켓(29.1%), 옥션(26.9%), 위메프(24.8%), 자사몰 21.3% 순서.
네이바 스마트스토어로 쇼핑몰 운영을 시작했다는 이들이 80.5%.
ㅡ 선호하는 플랫폼 순서는 네이버, 자사몰, 쿠팡, G마켓, 옥션, NS몰 순. 카카오쇼핑(지그재그), 11번가 순.
ㅡ 플랫폼 선호도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저렴한 판매 수수료 지원 정책', 그 외 '저렴한 등록·입점 수수료', '판매대금의 신속한 정산' 등
ㅡ 판매자 10명 중 7명은 동시에 여러 플랫폼을 사용하는 '멀티호밍'.  평균 4.9개의 플랫폼에 입점. 멀티호밍을 하는 경우의 64.9%는 창업 후 2년 이내에 멀티치기 시작.

ㅡ 창업준비기간은 평균 5.1개월, 창업 후 손익분기점까지는 평균 5.7개월
ㅡ 판매자들의 최근 3년(2020∼2022) 매출 평균은 약 3억7천8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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