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공기관
도구
- 스마트폰,태블릿 화면크기비교
- 양쪽 윈도우키를 한영한자키로(AutoHotKey)
- 매크로: Robotask Lite
- 파일이름변경: ReNamer Lite
- 파일압축: 반디집
- 공공서식 한글(HWP편집가능, 개인비영리)
- 오피스: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
- 텍스트뷰어: 이지뷰어
- PDF: FoxIt리더, ezPDF에디터
- 수학풀이: 울프램 알파 ( WolframAlpha )
- 수치해석: 셈툴, MathFreeOn
- 계산기: Microsoft Mathematics 4.0
- 동영상: 팟플레이어
- 영상음악파일변환: 샤나인코더
- 이미지: 포토웍스
- 이미지: FastStone Photo Resizer
- 화면갈무리: 픽픽
- 이미지 편집: Paint.NET, Krita
- 이미지 뷰어: 꿀뷰
- 국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 검색
- KS국가표준인증종합정보센터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해외시장뉴스
- 엔팩스(인터넷팩스발송)
- 구글 드라이브(문서도구)
- MS 원드라이브(SkyDrive)
- 네이버 N드라이브
- Box.com (舊 Box.net)
- Dropbox
- 구글 달력
- 모니터/모바일 픽셀 피치 계산
- Intel CPU, 칩셋 정보
- MS윈도우 기본 단축키
- 램디스크
- 초고해상도 관련
- 게임중독
- 표준시각
- 전기요금표/ 한전 사이버지점
- HWP/한컴오피스 뷰어
- 인터넷 속도측정(한국정보화진흥원)
- IT 용어사전
- 우편번호찾기
- 도로명주소 안내, 변환
- TED 강연(네이버, 한글)
- 플라톤아카데미TV
- 세바시
- 명견만리플러스
- 동아사이언스(과학동아)
- 과학동아 라이브러리
- 사이언스타임즈
- 과학잡지 표지 설명기사
- 칸아카데미
- KOCW (한국 오픈 코스웨어) 공개강의
- 네이버 SW 자료실
- 네이버 SW자료실, 기업용 Free
- 계산기
공공데이터베이스
PC Geek's
미국 군사비밀유출사건 범인에 관한 기사 본문
큰 일을 저지르고 나서 돌아보니 "그 녀석, 징조가 있었다"는 회상이 여기저기서 나오는 모양이지만, 어느 의미로는 평범한 요즘 세대 청소년같은데요? 미국이든 한국이든 온라인에서 봄 직한 인상이라 낯설지 않네요. 저 녀석이 그 보통인 사람들과 달랐던 점은, 자제하지 못한 것이겠지만. 1
티셔츠.. 저건 심했네요. 목숨걸고 튀어보이려는 아웃사이더?
ps.
어떤 큰 이상이나 신념을 위해서가 아니라, 게임 커뮤니티에서 다투다 자기 주장을 뒷받침하려고 직업상 비밀을 유출한 경우는 해외토픽으로 종종 보도됐습니다. 이번도 그런 경우인지는, 아직 동기가 확실하게 규명되지는 않았지만, 냉전기의 스파이나 정보유출자와는 완전히 다른 유형같다는, 만화같은 일이란 점에서 당국이 당황했다는 기사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도, 이념이나 신념에 의거하거나 돈에 끌린 스파이도 여전히 있겠지만, 가장 큰 동기가 일시적인 자기만족인 장난으로 큰 일을 저질러버리는 사람도 더 늘어날 걸 생각해야겠네요.
ps.
추가기사입니다.
ㅡ 아메리카가톨릭대학의 정치학 조교수 조너선 아스코나스와 스탠퍼드대 인터넷 관측소(SIO)의 기술 연구 담당 르네 디레스타의 포린폴리시(Foreign Policy; FP) 기고문
ㅡ "이번 기밀 유출은 전통적인 스파이 활동이나 (정치·사회적 목적을 위해 정부 등을 공격하는) '핵티비즘'과는 관련이 없고, 인터넷 대화방에서 영향력을 얻기 위한 목적으로 추정"
ㅡ "일회성 사건이 아니며 '가상 세계'의 (사교공간이) '현실 세계'를 빠르게 대체하는 상황에서 기밀문서 유출 등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시사점을 주는 사건"
ㅡ "이번 유출 사건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이상하다'고 느꼈을 정보 관리들은 방첩(防諜) 환경이 얼마나 극적으로 변했는지 받아들여야 한다"
ㅡ "비디오 게임 인플루언서들이 정보원으로 활동하고,
FBI 요원들이 K-팝 디스코드 서버에서 정보 유출자를 찾고,
외국 정보기관들이 운영하는 인공지능(AI) 여자친구들이 외로운 (정보) 분석가들을 노리는
세상에서 방첩의 미래는 '디지털 네이티브'(digitally native)가 될 것"
잘 읽어보면,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일상이 된 현상이 아닌지.. 역시 IT인프라 강국, 인구에서 IT에 익숙한 세대비율이 아마 세계에서 제일 높아 기술이 문화를 바꾸는 영향을 가장 먼저 받았을 것이면서 자유주의, 개인주의 분위기가 강하며 한국말할 줄 아는 수많은 중국인이 온라인에서 저런 목적으로 활동하는 나라.
- 어쩌면 그런 느낌이, 우리도 문제가 있다는 신호일지도 모르지만. [본문으로]
'컴퓨터 고장,보안,백신 > 교양 읽을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에서, 온라인공간에서 중국욕하면 그 사람을 사이버공격하는 조직을 현지에 설치 운영한 중국정부 (0) | 2023.04.26 |
---|---|
약 2년 전, 러시아의 해킹조직 APT28, 시스코 라우터 통해 유럽과 미국 기관 공격 (0) | 2023.04.25 |
재건축 조합사칭 사기 문자·보이스피싱 주의 (발신번호변작 + 악성 앱 + 스미싱/보이스피싱 + 금융사기)☆☆ (0) | 2023.04.20 |
KISA, 안전한 개인 간 전자거래 위한 가이드북 (0) | 2023.04.20 |
기관사칭형 보이스피싱: 이런 식으로 속이니 속지 마세요 (0) | 2023.04.07 |
(금감원) 성착취 추심 등 불법채권추심 피해 주의 (0) | 2023.04.05 |
온라인 쇼핑몰 이용 시 개인정보 유출 주의 (금융감독원) (0) | 2023.04.02 |
택배회사, 정부기관 등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금융감독원 소비자경보) (0) | 2023.04.01 |
Viewed Posts
|
Recent Comments
|
Recent Pos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