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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상품 설명을 잔글씨로 넣고는 확대못하게 한 몰들.. 판매의지가 있는 걸까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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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상품 설명을 잔글씨로 넣고는 확대못하게 한 몰들.. 판매의지가 있는 걸까요?

1.

요즘은 손가락줌(핀치투줌)으로 화면확대해 잔글씨를 읽기 쉽게 하거나 이미지를 크게 볼 수 있게 해놓은 앱이 늘기는 했습니다만,

(그리고 그건 포기하고 그냥 데이터를 많이 먹는 원래 이미지보기를 눌러 그 화면에서는 확대가능하게 해놓은 데도 있습니다)

여전히 확대가 안 되는 몰이 많습니다.

 

제 전화기 중 구형폰은 16:9 화면비율 5.7인치입니다. 이 폰의 화면폭 mm는 요즘 세대의 갤럭시 A90 (20:1 화면비 6.7인치)보다 약간 크고, 갤럭시 노트 중 제일 큰 것하고 비슷할 겁니다. 그런데 이 전화기로 봤을 때, 화면 확대가 안 되면 알아보기 힘든 글씨를 넣고는 물건사주세요하면 참 곤란하거든요? 옷사이즈같은 건 흰 바탕에 회색글씨로 넣어두고는 확대조차 안 되면 어떻게 보라는 것인지.

 

아, 공공기관은 그런 데가 더 많더군요.

 

 

2.

예전에 PC웹사이트도 그런 데가 아주 많았습니다. 640*480, 1024*768 해상도시대에 만들어진 비트맵폰트 가이드라인을 그대로 따른 듯한 불편한 사이트들. 그 사이트 웹페이지 레이아웃이 확 바뀌기 시작한 것은 페이스북이 널리 퍼진 다음이엇던 것 같아요. 오픈소스로 그 비슷한 UI/UX를 웹에서 구현할 수 있게 되면서 너도나도 복붙해서는 아니었을까하고 상상한 적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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