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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네이버같은 블로그 서비스회사들은 가끔, 웹사이트 다운로더 프로그램을 돌려봐야 합니다. 본문

컴퓨터 고장,보안,백신/보안, 사건사고

티스토리, 네이버같은 블로그 서비스회사들은 가끔, 웹사이트 다운로더 프로그램을 돌려봐야 합니다.

보안목적으로 말이죠.

그런 크롤러 프로그램이,

블로거가 공개하지 않은 내용이나,

잘못 업로드했거나 공개된 글에는 표시되지 않은 이미지를 읽어가지 않는지 정기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이런 문제는 구글도 매우 취약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뭐, 구글은 옛날부터 "공짜니까 서비스의 불편과 리스크는 감수해라"하는 느낌이 강하지만.

 

그래서, 이용자입장에서는

블로그에는 남이 알면 큰일나는 내용은 놔두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무슨 번호든 무슨 사진이나 스크린샷이든 말입니다.

"로그인하면 나만 보겠지"하고 생각하는 분들 많죠? 실제로 그렇지 못하고 다 열려 있는 서비스가 많아요.

원래부터가 블로그 서비스는 보안성있게 만들어져있지 않았고,

옛날에는 더 확 열려 있었다가 여러 소동을 거치며 개선돼온 게 요즘겁니다.

계정탈취같은 건 이단계 인증같은 것으로 막을 수 있지만,

제가 말한 그런 종류는 요즘도 허술한 데가 있지 않나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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