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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6.25.일.~ 7.5.수. 서울·대전 날씨: 장마가 와버렸습니다. 본문

농업, 원예

2023.6.25.일.~ 7.5.수. 서울·대전 날씨: 장마가 와버렸습니다.

오늘 밤부터 시작해 내주 내내 비가 오락가락이라고.

그리고 금, 토, 일 사흘간 하루가 다르게 공기가 후덥지근해지는 게 피부로 느껴지네요. 습도가 오르고 있습니다. 날씨앱이나 기상청사이트에서는 50~60%라는 시간대에도 베란다 온습도계(건구, 습구가 있는)로는 70%남짓 되네요. 어느새 물먹는○○(염화칼슘)와  실리카겔이 필요한 철입니다.[각주:1] 습하면 안 되는 일은 오늘 미리 해치워버리는 게 좋겠네요.


서울

 

대전


기상청 예보방송(유튜브)

내주 장마 비+저기압


https://youtu.be/KGhkUGZkDBM

https://www.youtube.com/watch?v=S2bb8K18KpM 

 

 

ps.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23/0003771739

 

장마 시작된 제주에 벌써 100㎜ 비…내일 전국 출근길 폭우

25일 제주도와 남해안에 장맛비가 내리는 가운데, 26일부터는 전국에 집중호우가 예상된다. 기상청 박중환 예보분석관은 이날 “현재 중국 상하이에서 제주까지 정체전선이 동서로 걸쳐진 상황

n.news.naver.com

 

  1. 습기를 충분히 먹으면, 실리카겔은 웬만하면 색만 바뀌고 끈적해지는 정도지만, 염화칼슘은 액상이 될 정도로 빨이들입니다. 그 대신 그대로 방치해서 겨울이 되면 실리카겔은 습기를 약간 방출하지만(그래도 가을 땡볕에 말려주는 게 좋습니다. 그러면 재사용가능), 염화칼슘은 액체 그대로 있는데 좀 그런 상태가 돼있더군요. 침대어래와 옷장 구석에 놔두고 잊어버리고 있다가 본 것.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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