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PC Geek's

폭염 (기상청 블로그), 온열질환 (서울아산병원,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예방가이드(고용노동부) 본문

농업, 원예

폭염 (기상청 블로그), 온열질환 (서울아산병원,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예방가이드(고용노동부)

폭염의 정의/ 대처

ㅡ 체감온도를 기준해 발표한다.

ㅡ 폭염을 겪다 생길 수 있는 병(온열질환[footnote]기온이 체): 일사병, 열사병(열탈진), 열경련, 열실신

 

https://blog.naver.com/kma_131/223136859044

 

뜨거운 태양, 폭염

제15기 기상청 국민정책기자단 / 김동현

blog.naver.com

 

 

일 최고 체감온도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폭염주의보

일 최고 체감온도 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이면 폭염경보

여름철 체감온도는 습도를 고려한 것,

 

 

 

 

 

폭염 발생시 수분섭취할 때 주의점: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커피, 에너지드링크 등)는 마시지 않는다.
술(맥주 등)도 도움이 안 된다.

 

 

 

온열질환의 종류와 증상 

https://www.amc.seoul.kr/asan/mobile/healthstory/medicalcolumn/medicalColumnDetail.do?medicalColumnId=34056 

 

서울아산병원 모바일

앞선 의술 더 큰 사랑을 실천하는 서울아산병원 입니다

www.amc.seoul.kr

ㅡ 장시간 더위에 노출된 상황에서 수분 및 전해질 보충이 부족하다면? ‘일사병(열탈진)’

ㅡ 더위에 오래 노출되었으나 땀이 나지 않고 오심 · 구토 · 의식 변화가 있다면? ‘열사병’

ㅡ 더위 속에서 장시간 운동한 뒤 근육 경련이 났다면? ‘열경련’

ㅡ 몸이 극심한 더위에 적응하지 못해 실신한다면? ‘열실신’

ㅡ 피부가 달아오르고 심한 경우 물집이 생긴다면? ‘일광화상’

 

 

일광화상에 대하여 - 서울아산병원

"뜨거운 햇빛에 장시간 노출되면 피부가 빨갛게 달아오르고 통증이 발생하기 쉽다. 심하면 물집이 나거나 얼굴과 팔다리가 붓고 열이 오를 수 있다. 이를 일광화상(日光火傷)이라 한다. 글자 그대로 햇볕에 화상을 입는 것이다.

일광화상을 예방하려면 구름이 없는 맑은 여름날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외출을 삼간다. 직사광선이 가장 강하게 내리쬐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이외 시간에는 얇은 겉옷으로 피부 노출부위를 가리거나 외출 30분 전에 일광차단제(선크림)를 꼼꼼히 바른 뒤에 나가는 것이 좋다. 예방이 최고지만 일단 이런 증상이 발생하면 찬물로 찜질해주자. 통증이 심하면 진통소염제로 조절할 수 있다."

 

그림: 질병관리청 홍보문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 자료:

점점 높아지는 기온 온열질환을 조심해! | 카드뉴스 - 질병관리청

https://www.kdca.go.kr/gallery.es?mid=a20503010000&bid=0002&act=view&list_no=144415 


폭염과 온열질환
https://www.kdca.go.kr/contents.es?mid=a20205050100 

(가장 상세한 내용이 나옵니다)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가이드

https://www.moel.go.kr/policy/policydata/view.do?bbs_seq=20230501590 

 

이 글과 같은 분류글목록으로 / 최신글목록 이동
Comments
Viewed Posts
Recent Comments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