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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앱 이용시 승차거부와 기사측 예약취소가 정당한 사례 기사 2가지 본문

저전력, 전기요금/전기차, 스마트카 그 외

택시앱 이용시 승차거부와 기사측 예약취소가 정당한 사례 기사 2가지

승차거부가 택시기사의 잘못이 아닌, 정당한경우.

 

“장거리 호출 뒤 단거리 변경 택시 승객, 승차거부 가능하다” 

https://m.moneys.co.kr/article.html?no=2021042211258089440 

 

“장거리 호출 뒤 단거리 변경 택시 승객, 승차거부 가능하다” - 머니S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장거리 목적지를 지정해 택시에 탄 뒤?목적지를 단거리로 바꾸는 승객에 대해 승차를 거부해도 된다는 행정 심판 결과가 나왔다.22일 서울시에?따르면 모바일 앱을

m.moneys.co.kr

"모바일 앱을 이용해 20km 거리의 미아리를 목적지로 택시를 예약한 승객 A씨는 택시 탑승 직후 목적지를 1km 거리인 송파동으로 변경" => 승차거부 합법

 

 

정부 "택시 먼저 탄 승객 '목적지 변경'➝뒤 승객 예약 취소, 정당"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77163

 

정부 "택시 먼저 탄 승객 '목적지 변경'➝뒤 승객 예약 취소, 정당" | 중앙일보

택시에 탑승한 승객이 목적지 변경을 요구해 다음 승객의 예약을 취소했다면 승차 거부가 아니라는 정부의 판단이 나왔다. 이에 B씨는 A씨를 승차 거부로 신고했고, 관할 지자체는 택시운송사업

www.joongang.co.kr

"택시기사 A씨는 택시에 탑승한 승객의 목적지에 거의 도착할 때쯤 목적지 근처에서 애플리케이션(앱)으로 호출한 다른 승객 B씨의 승차 예약을 자동 배정받았다. 다만 탑승하고 있던 승객이 다른 목적지로 운행을 요구함에 따라 A씨는 계속 운행하며 B씨를 태우지 못했다" => 이미 승차 중인 승객을 우선해 뒤에 타기로 전산상으로 배정된 승객 예약취소 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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