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공기관
도구
- 스마트폰,태블릿 화면크기비교
- 양쪽 윈도우키를 한영한자키로(AutoHotKey)
- 매크로: Robotask Lite
- 파일이름변경: ReNamer Lite
- 파일압축: 반디집
- 공공서식 한글(HWP편집가능, 개인비영리)
- 오피스: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
- 텍스트뷰어: 이지뷰어
- PDF: FoxIt리더, ezPDF에디터
- 수학풀이: 울프램 알파 ( WolframAlpha )
- 수치해석: 셈툴, MathFreeOn
- 계산기: Microsoft Mathematics 4.0
- 동영상: 팟플레이어
- 영상음악파일변환: 샤나인코더
- 이미지: 포토웍스
- 이미지: FastStone Photo Resizer
- 화면갈무리: 픽픽
- 이미지 편집: Paint.NET, Krita
- 이미지 뷰어: 꿀뷰
- 국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 검색
- KS국가표준인증종합정보센터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해외시장뉴스
- 엔팩스(인터넷팩스발송)
- 구글 드라이브(문서도구)
- MS 원드라이브(SkyDrive)
- 네이버 N드라이브
- Box.com (舊 Box.net)
- Dropbox
- 구글 달력
- 모니터/모바일 픽셀 피치 계산
- Intel CPU, 칩셋 정보
- MS윈도우 기본 단축키
- 램디스크
- 초고해상도 관련
- 게임중독
- 표준시각
- 전기요금표/ 한전 사이버지점
- HWP/한컴오피스 뷰어
- 인터넷 속도측정(한국정보화진흥원)
- IT 용어사전
- 우편번호찾기
- 도로명주소 안내, 변환
- TED 강연(네이버, 한글)
- 플라톤아카데미TV
- 세바시
- 명견만리플러스
- 동아사이언스(과학동아)
- 과학동아 라이브러리
- 사이언스타임즈
- 과학잡지 표지 설명기사
- 칸아카데미
- KOCW (한국 오픈 코스웨어) 공개강의
- 네이버 SW 자료실
- 네이버 SW자료실, 기업용 Free
- 계산기
공공데이터베이스
PC Geek's
7월 중순 수해관련 사건사고에 관한 뉴스 2가지 본문
1.
오송 지하차도 침수사고
오송 사고 전날 "제방 무너질 것 같다" 신고…119, 조치 안 해 - 연합뉴스 2023.7.27. 18:40
충북소방, '물난리 날 것 같다' 신고자 우려에도 "구청에 한 번 전화 해보시겠나"
https://www.yna.co.kr/view/AKR20230727169700001
사고 전날 오후 5시 21분.
ㅡ 신고자: "미호천 교량 공사를 하고 있는데 기존 둑을 허물고 교각 공사를 했다. 교각 공사 밑에 임시로 흙을 성토해 놨는데, 차수막이나 이런 것을 안 대 놨다" (......) "저는 어디에다가 신고할지를 몰라서 '관련 기관에 협조 요청을 할 수 있나' 한다"
ㅡ 119 상황실 : (......) "지금 출동 인력들이 다 지금 거기에 대처하고 있어서 예방 차원으로 갈만한 인력이 없다" (......) "구청이나 이런 데 한 번 전화를 해보시겠나"
이후 상황실에서는 관할 지차체에 연락해 확인하지 않았고, 다음 근무자에게 전달하지도 않아 결국 뭍혔다는 이야기.
(다음날인 15일 오전 지하차도 사고지점에서는, 소속이 어딘지는 내가 읽은 기사에 안 나왔지만, 몇 사람들과 중장비가 뒤늦게 제방을 보강하려고 출동했지만 결국 포기하고 철수했다는 증언을 담은 기사를 본 적 있고, 그 뒤에 사고가 발생했다. 그때 든 궁금증은, 그때 보강공사하다 철수한 사람들은 왜 보고하지 않았을까 또는 그때 보고했다면 그걸 받고 조치할 사람은 사람은 누구였을까하는 것. 이 사고관련 뉴스는 당일말고는 안 봐서 지금 이야기가 어떻게 재구성돼있는지는 모르겠다)
2.
예천 수해현장 실종사수색 중 해병대원 익사 사건.
인권위 “예천 실종자 수색 중 채수근 상병 사망, 군 보호체계 미비” - 서울신문 2023.7.26. 14:19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726500127
" " 안의 내용은 일반적인 이야기고,
세간에서는 해병대의 고위장교들이 현장 상황을 모르고 욕심내다가 애꿎은 장병들이 위험한 상황에 빠졌고, 결국 안 나와도 될 희생자가 나왔다는 비난이 거셉니다.
그 중 요즘 본 뉴스는 이런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모 방송것인데, 다른 매체의 보도로 교차검증되면 더 봐야겠네요:
일각에서는, 원래 관계기관회의를 하며, 수중수색은 소방 등 전문 조직에서 하기로 했고 해병대는 강가에서 걸어다니며 수색하기로 합의했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구명조끼의 지급여부 이전에, 입을 필요가 없었다는 말) 하지만 얼마 지나서는 어째서인지 그 해병대원들도 물속에 들어갔다고하는데, 그때도 조치는 변화가 없었다고. 1
- 이 이야기가 나오기 전에, 흐르는 흙탕물속에 줄줄이 허리까지 들어가서 바닥을 막대로 쑤셔보는 장면까지 기사나 뉴스 영상으로 돌아다녔습니다. 단, 해당 병사 실종 전과 실종 후에 찍은 사진과 영상이 섞여서 검색되는 것 같으니 주의. [본문으로]
'아날로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이 국가에 관심없어도 국가는 당신에게 관심이 있지만, 가치판단의 기준이 같다는 보장은 없다. (0) | 2023.08.03 |
---|---|
왜 새만금이었을까 (0) | 2023.08.02 |
코로나19집계(2023.7.25~7.31) (0) | 2023.08.01 |
코로나19(2023.7.26) 주간 확진자 전주 대비 35.8% 증가 (0) | 2023.07.29 |
황소입니다. 황소같이 굳세게 힘내요. (0) | 2023.07.21 |
코로나19(2021.7.19) 주간 발생 동향 및 위험도 평가(7.9.~7.15.), '23년 제13차 코로나19 예방접종피해보상 전문위원회 결과 (0) | 2023.07.19 |
연합뉴스의 집중호우 재난포털 사이트 (0) | 2023.07.19 |
산사태에 관한 그림 몇 가지 (0) | 2023.07.16 |
Viewed Posts
|
Recent Comments
|
Recent Pos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