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나왔다! 플래시(Flash) CPU점유율을 조절하는 플러그인! (Google Chrome Exten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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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be Flash는 난감한 프로그램입니다. 개발자가 먹고 사는 데는 지대한 공헌을 했지만, 일반 사용자 컴퓨터를 업그레이드하려는 욕구를 느끼게 하는 가장 큰 원흉이 바로 플래시죠.

그 이유 중 하나는, 개발자들이 자신의 플래시가 항상 최고 품질로 사용자에게 보이기를 바라는 데 있습니다. 그래서 언제나 사용자 컴퓨터CPU를 사용할 수 있는 한 끌어 쓰지요. 그리고 또 하나는 프로그래밍을 영리하게 하지 못해서 생산성을 높이는 대신 CPU를 많이 쓰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이유로 어지간한 쇼핑몰이나 포탈 사이트에 들어가면, 멀정한 컴퓨터에서 쿨러가 시끄럽게 돌거나 CPU점유율을 확 올리거나, 동시 실행중인 다른 창이 버벅이기도 합니다. 컴퓨터는 광고주의 것이 아니라 사용자의 것이므로, 사용자는 자기 컴퓨터에서는 재생 품질을 조절할 권리가 있을 텐데 Adobe는 지금까지 그런 요구를 외면해왔습니다. 어떻게 최종사용자단에서 이걸 할 수 있을까? 구글 크롬 4.0 웹브라우저에서는 가능합니다. 아직 완전하지는 않지만 됩니다.

Google Chrome 을 사용중이라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 익스텐션을 설치합니다. 이 확장 프로그램은 구글 크롬 웹브라우저에서 플래시 컨텐츠를 재생할 때, 기본 재생 품질을 사용자가 미리 지정한 것으로 자동 설정합니다.

https://chrome.google.com/extensions/detail/bbkhhhlbomjpenealmjakmfmlgnbimep

Flash render quality


설치한 다음, 메뉴의 도구> 확장 프로그램 으로 들어가 설치된 확장 프로그램 목록을 봅니다.

여기서 Flash render quality 항목을 찾아 옵션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탭이 하나 열리면서 재생 품질을 고를 수 있습니다. 하나를 체크한 다음에 창을 닫습니다. 그러면 설정이 저장된 것입니다. (확인차 다시 열어보면 아까 체크한 대로 선택돼있습니다)

낮은 품질로 정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포탈이나 쇼핑사이트로 가봅니다. 쇼핑몰은 아직 구글 크롬을 제대로 지원하지 않는 데가 많지만, 언론사 사이트, 포탈 사이트의 플래시 광고 부담이 조금은 줄기를 기대합니다. 효과는 애매합니다.  벤치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점수는 70점.  참고로, 아직 0.10 버전이라 시험판이라 보면 됩니다.

이런 시도가 있고 기본 재생 품질을 조절할 수 있다는 데서 다른 웹브라우저용으로도 이런 것이 나오기를 희망을 가져봅니다.

=> Firefox용도 알파버전(?)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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