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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명의) 제 863회 〈막힌 심장 혈관을 뚫어라!〉 동맥경화증, 협심증, 심근경색증 본문

건강, 생활보조, 동물/질병과 건강

(EBS1 명의) 제 863회 〈막힌 심장 혈관을 뚫어라!〉 동맥경화증, 협심증, 심근경색증

다시 심장병 이야기.

금요일 저녁 방송분인데, 오늘, 14일 일요일 밤 10시 5분에 재방송합니다(EBS 편성표 링크).
 
 

제 863회 〈막힌 심장 혈관을 뚫어라!〉


* 아래는 위 EBS 웹페이지의 미리보기에 나온 소개내용 일부 정리힙니다. 완전한 내용은 직접 보세요. "총정리"라는 제목을 단 것을 보면, 살짝 "총집편"느낌이군요. 의사파업이 장기화되면서 미리 제작한 분량이 소진된 것 같다는 생각이 언뜻 드는데,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막힌 심장 혈관을 뚫어라!

- 2018년 667,456이던 협심증 환자, 2022년 705,722명으로 증가
- 돌연사 원인 1위 심혈관질환, 방치하면 사망에 이를 수도!

‘동맥경화증 ~> 협심증 / 심근경색증 ~> 돌연사

과거에 방영된 방송 4편

심혈관질환 전문의인
순환기내과 김효수 교수,
심장내과 최재웅 교수,
심장혈관내과 김원 교수,
심장내과 박덕우 교수.

*방송일시 : 2024년 4월 12일 (금) 밤 9시 55분, EBS1


무심코 넘긴 가슴 통증

숨이 차고 심장이 조여들어


협심증은 심장의 관상동맥이 동맥경화증으로 좁아져 생기는 질환.
협심증의 보편적인 치료는 스텐트를 삽입하여 혈관을 넓히는 시술


협심증, 방치하면 심근경색으로

평소 운동할 때 가슴 통증을 느끼던 (......) 뛰면 가슴이 아프고 뻐근했으나 역류성 식도염 때문이라 생각했다.


스텐트 시술을 받지 못한 환자, 대신 심장의 허벅지와 가슴 쪽에서 혈관 채취를 하여 관상동맥 우회술받은 사례.


협심증의 대표적인 증상은 숨이 차는 것과 가슴 통증이다. 초기에는 격렬한 운동이나 활동을 할 때만 증상이 나타나지만 심해지면 일상생활 중에도 통증이 느껴지기도 한다. 심장 통증을 대수롭지 않게 여겨 방치하면 혈관의 협착이 심해지고, 결국 심근경색으로 발전할 수 있다. - EBS

 

생활 습관을 바꿔야 한다

혈류량에 따라 협심증은 시술 없이 약 복용으로도 조절 가능하기도, 스텐트 시술이 꼭 필요하기도 하다. 스텐트 시술을 받았다면 어떻게 관리를 해야 재협착 없이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



보통은 금요일 밤에 본방송으면 일요일 밤 9시 50분쯤에 재방송합니다.

EBS 명의 헬스케어
제 863회 막힌 심장 혈관을 뚫어라!
https://bestdoctors.ebs.co.kr/bestdoctors/board/2/510094/list?hmpMnuId=102

EBS 명의 헬스케어

한국이 낳은 세계 최고의 명의를 만난다. 명의가 말하는 질병에 대한 통찰력

bestdoctors.ebs.co.kr



ps.
https://n.news.naver.com/article/296/0000076672

“중년 여성의 협심증 왜 이리 많나?”...가장 나쁜 식습관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5년(2018~2022년) 동안의 심장병 진료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22년 한 해에만 협심증으로 병원을 찾은 사람들이 70만 5259명이나 됐다. 환자 수는 최근 5년간 6.0%(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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