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PC Geek's

(EBS1 명의) 제 856회 〈실명할 수 있습니다 - 망막박리〉 본문

건강, 생활보조, 동물/질병과 건강

(EBS1 명의) 제 856회 〈실명할 수 있습니다 - 망막박리〉

2.23. 금요일 저녁 9시 45분에 방영한 내용.
일요일 저녁 같은 시간대에 재방송할겁니다.
눈이야기고,
눈이 갑자기 침침해지거나
눈에 거미줄이 생긴 느낌이거나
스마트폰 화면이 멍들듯이 시야에 검은 점이 생기거나하는 등.
그리고 그 전조증상들.

방치하면 실명하지만
골든타임안에 치료하면 최대한 늦출 수 있다는 것.

https://bestdoctors.ebs.co.kr/bestdoctors/board/2/510094/list?hmpMnuId=102

어느 날 눈앞에 날파리가 어른거리거나 섬광이 번쩍인다면?
커튼이 쳐진 것처럼 시야가 불편하다면?

평소 눈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이라고
혹은 나이가 들어 생긴 노안 때문이라고
이런 증상들을 가볍게 여기고 방치해선 안 된다.
시력을 잃게 되는 치명적인 질병의 전조증상일지도 모른다.

(......)

망막박리는 응급질환이다?
열공망막박리로 진단받은 그녀, 응급 수술을 받지 않지 않으면 실명에 이를 수도 있는 위험한 상태다.

망막박리, 근시와의 관계는?
격자변성.. 공통점은 평소 눈이 나쁜, 근시였다는 점이다.

망막박리, 원인은 각기 다르다

가족들과 대화를 나누던 중, 갑자기 눈앞에 검은 실들이 보이다가 눈앞이 흐려졌다는 60대 남성. 이 남성의 병명은 황반변성으로 인한 삼출성망막박리다.

망막박리로 응급수술을 받았다는 또 다른 50대 남성. 오랜 전부터 당뇨병을 앓아왔던 그는 합병증의 하나인 당뇨망막병증을 앓고 있었고, 그로 인해 견인성망막박리가 나타났다.

원인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망막박리, 무엇을 조심해야 하고,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 어느날 갑자기 나타나 시력을 잃게 만드는 병, 망막박리로부터 어떻게 우리의 시력을 지킬 수 있을까?

- EBS




이 글과 같은 분류글목록으로 / 최신글목록 이동
Comments
Viewed Posts
Recent Comments
Recent Posts